현대해상에 2009.07월부터 아마 가입해서 여태 내고 있었는데요.
특약이 5년마다(?) 갱신되서 지금 이 정도까지 올랐네요.
근데 지금 경제적으로 사정이 안 좋아서 계속 내는게 부담스러운데요.
제가 만 39세, 남, 미혼이고 결혼예정 없고 아직까지 큰 병은 없었지만
비만이라 고혈압이 있고 뭐 그런 상태입니다.
애초에 가입도 어머니가 아는 분께 강제로 들게 한거라 내용도 모르고
여태 돈만 내고 있었는데요. 보험금 타먹기는 몇 번 했었지만 자잘자잘한 것들이고요.
제가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데 지금 이 1세대 실비보험에서 필요 없는 특약이 있다면
특약만 해지하는 식으로 보험료를 줄일 수 있을까요?
애초에 1세대가 뭐가 좋은지를 몰라서 그냥 좋다하니까 부담되도 계속 내고 있던건데요.
보험료도 나이 들수록 더더욱 오른다고 하고요.
그냥 지금이라도 4세대로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사실 4세대를 가입한다 해도 어떤 구성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환급해지금이 300만원 정도 되던데 지금 급한대로 해지를 하고 4세대로 갈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이런 질문 수도 없이 보셨겠지만 진짜 클량의 고수분들이라면 진실의 한마디를 해주실거라 믿고 질문해봅니다.
아래는 가입내역인데 너무 길어서 보기 짜증나시겠지만...한번만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웬만한거는 다있는듯.....
단점은 그게 또 단점입니다.
금액은 크지 않은데, 다양하게 병 걸릴일이 쉽지 않으니.......
저 1세대가 보험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저거 하나면 궅이 해지 후 재가입하실 필요는 .......
단...여러개면 해지~~~~중복은 안되용~~~~
그리고, 사망보험 이런건.......굳이....부양가족도 없는데......
보험 가입자들 같은 연력 성별 그룹끼리 보험금 청구된만큼 할증해서 서로 내주는 건데 1세대로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은 엄청 청구 많이 하는 사람들이겠죠
보험료가 계속 엄청 오를겁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요즘 실비로 갈아타서 보험료 절약하는게 남는겁니다
나중에 본인이 보험금 청구를 엄청 많이 하게 됐을때 그때는 뭐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죠
30대 남성 만원도 안나옵니다
1세대는 특약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일로든 병원을 다녀오면 병원비가 100프로 나옵니다.
피부과 가서 두피마사지 10만원 짜리 받아도 10만원 다 나옵니다;;;
특약까지 이런 저런거 다 들어있으니 그냥 유지하시고
다달 돈 나가는거 이상으로 충분히 본전 뽑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거기다 뭐 디스크 내시경 수술이라든가 큰 일이 생기는 경우 그야말로 든든한 보험이 되는거구요~
다만 한달 중 2회정도는 뭔가로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고 그걸 또 청구를 해야 합니다.
좀 귀찮기는 해도 유지하면 본전 뽑으시는게 보험사를 도와?주는 일입니다 ㅎㅎㅎ
제 고모님 경우 연세가 있으시니까 한달에 16만원 정도 까지 보험비가 오르던데
다달이 이런저런거로 30만원 이상 뽑고 있는 아주 효자 보험이죠 ㅋ
병원갈 시간도 없고 다달이 10만원정도가 너무 아깝다 싶으시면
요즘 실비보험으로 바꾸시면 되는데 보통 그정도 나이시면 한달 3만원 전후 나올겁니다.
다만 병원 갈일 있어서 다녀오면 당연 100프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보장 범위도 좀 부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