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여름별x님 아랫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게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려주세요~ 혹시 특정 직장에 관례, 에티켓이 몸에 베어서 그게 사회적 통념으로 받아들이고 계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님의 직장 정관에도 없을겁니다. 한국에서는 문지방을 밟으면 안된다. 와 뭐가 다른지..
realg
IP 58.♡.202.250
07-17
2024-07-17 0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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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블랙이
IP 50.♡.20.57
07-17
2024-07-17 0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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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 성을 가진 두 분이 같은 장소에 있다면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이름까지 포함해서 부르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팀 이름이 존재하는 만큼 해당 팀장(예, "1팀장, 2팀장님 전화 왔습니다") 명을 사용할 것 같고요. 오직 해당 팀의 공간이고, 그 외 다른 분들이 없다면, 그냥 팀장님 이라고 호출하는게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관절의패닉
IP 211.♡.68.237
07-17
2024-07-17 0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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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되죠. 성 + 직급 + 님 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요 근래 들어서 성+이름+직급+님으로 부르는 경향이 더 많아진 거 같기는 합니다만.. 둘 다 예의를 차린거죠.
@여너니님 네 그렇게 합니다(사장님은 아니고 이름+대표님) 혹은 이름+님이요 이건 회사가 형식적으로나마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다른거라, 수직적인 관계가 강한 곳에서는 많이 어색할 수밖에 없긴 하죠.
꿈꾸는강아지
IP 211.♡.77.53
07-17
2024-07-17 0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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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안될 이유가 있나요?? 아니, 이름을 꼬박꼬박 넣어서 부르는 게 더 어색한데요.
후토스
IP 27.♡.242.79
07-17
2024-07-17 0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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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팀장님 기분 나쁘셨어요? ^^
야마돌아
IP 106.♡.11.233
07-17
2024-07-17 0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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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의가 없는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인형의제국
IP 59.♡.16.48
07-17
2024-07-17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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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가능합니다. 어떤 회사는 1번만..어떤 회사는 2번만 하는 걸로 하더군요....그런데 보통은 성씨만 해서 부르긴 합니다. 만약 같은 성씨가 같은 곳에 있다면 한 사람만 지칭한다면 그 떄 이름까지 부르긴 합니다.
랩터22
IP 113.♡.209.76
07-17
2024-07-17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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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년차 직장인 이고 대기업 중소기업 다녀봤습니다, 보통 윗사람 호칭시 홍전무님 또는 전무님 부르고 이름 전체를 부르진 않습니다, 아랫사람 부를때 홍팀장, 또는 홍석현팀장 이라고 합니다 예외 그리고 대표나 사장을 호칭할 때는 성을 붙히지 않습니다 "대퓨님, 사장님"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3.♡.163.240
07-17
2024-07-17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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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팀장님이라고부르죠
IP 112.♡.188.147
07-17
2024-07-17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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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가 팀장에게 '김팀 ' 이래요. 팀장님한테 그렇게 하는건 예의있는건 아니다라고 하면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맺음인데 당신이 상관할 바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과장이고 저희는 과장이 팀장보다 1단계 높은 회사입니다.) 그러곤 지들끼리 미친듯이 키보드를 처댑니다.(이거 뭔지 아시죠?)
한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면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있으나 제가 보기엔 '요즘 애들' 대부분이 이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가 나쁜 친구냐? 아니에요. 주변도 잘 살피고 눈치도 볼 줄 알고 개인일정 줄여서 회사일 신경쓰는 친구에요.
알 수 없는 신세대들의 문화 공격이 이해는 안가지만 어쩌겠습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 윗물이 흘러흘러 가면 새로운 물로 채워지는거 아니겠습니까
회사 분위기에 따라 가야할 것 같습니다. 뭐가됫든 어색해도 하다보면 익숙해질껍니다. 요샌 하도 특이한 호칭, 직함이 많아서 이전에 다니던 회사나 다른회사 잣대를 들이대면 답없더라구요
내슬픔을등에지고가는자
IP 223.♡.236.106
07-17
2024-07-17 15: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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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번 각 잡고 사례 모아보면 별 얘기가 다 나오긴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요즘 인턴 개념으로 어시스턴트 하는 친구들 들어오면 “인사는 꼭 하셔야 해요”를 별도로 공지해야 하는 경우가 제법 생기더라고요. 그걸 어떤 특정 세대의 문제로 치환해서는 안된다 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요. 반면 그렇다고 보기엔 매년마다 받는 대학생 인턴 중 적어도 한두명씩은 안면몰수하는 일이 꼭 생겨서 세대차이인가 하는 생각이 한 번씩 드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어쩌다 애매한 상황에서 모르는 척 지나가는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그러는 학생을 만나면 이게 참, 서로간의 예의는 아닌 것 같다는 얘기는 해주고 싶으나 꼰대가 될까봐 입을 닫아버리기도 하고, 막상 얘기하고 나면 또 뒷맛이 개운치 않을 때도 있고.. 조직생활의 반 이상은 정말 사람관계를 풀어가는 것에 대한 고민이라는게 맞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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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팀장님! 이게 안되면.. 팀장님! 이건 되나요?
성과 직책(직위)은 아랫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혹시 특정 직장에 관례, 에티켓이 몸에 베어서 그게 사회적 통념으로 받아들이고 계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님의 직장 정관에도 없을겁니다.
한국에서는 문지방을 밟으면 안된다. 와 뭐가 다른지..
그러나, 팀 이름이 존재하는 만큼 해당 팀장(예, "1팀장, 2팀장님 전화 왔습니다") 명을 사용할 것 같고요.
오직 해당 팀의 공간이고, 그 외 다른 분들이 없다면, 그냥 팀장님 이라고 호출하는게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예의없음이라고 하면 성은 제외하고 이름 + 직급으로 부르는게 예의가 없는거죠
신입부터 회장까지 무조건 이름+님, 혹은 성+이름+님,,,,으로 불러야 합니다.
호칭을 어떻게 부르냐는 문제도 많이 바뀌고 있죠.
직급을 부르는게 권위적이다 등등의 비판을 많이 받는 추세가 보입니다.
꼰대 소리 안들으려면 입닫는 방법밖에 없죠.
아니면 뒷방 영감 박제 가능합니다.
1군 IT 기업들도 형식적인 호칭은 그냥 '~님'인 경우도 제법 있는 듯 합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선생님한테 "길동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변에서 "길동 대통령" 혹은 "길동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뭐.. 회사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럼 혹시 사장님한테도 "길동 사장님"이라고 부를 수 있나요?
이건 회사가 형식적으로나마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다른거라, 수직적인 관계가 강한 곳에서는 많이 어색할 수밖에 없긴 하죠.
팀장님한테 그렇게 하는건 예의있는건 아니다라고 하면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맺음인데 당신이 상관할 바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과장이고 저희는 과장이 팀장보다 1단계 높은 회사입니다.)
그러곤 지들끼리 미친듯이 키보드를 처댑니다.(이거 뭔지 아시죠?)
한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면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있으나 제가 보기엔
'요즘 애들' 대부분이 이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가 나쁜 친구냐?
아니에요. 주변도 잘 살피고 눈치도 볼 줄 알고 개인일정 줄여서 회사일 신경쓰는 친구에요.
알 수 없는 신세대들의 문화 공격이 이해는 안가지만 어쩌겠습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 윗물이 흘러흘러 가면 새로운 물로 채워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샌 하도 특이한 호칭, 직함이 많아서 이전에 다니던 회사나 다른회사 잣대를 들이대면 답없더라구요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요즘 인턴 개념으로 어시스턴트 하는 친구들 들어오면 “인사는 꼭 하셔야 해요”를 별도로 공지해야 하는 경우가 제법 생기더라고요. 그걸 어떤 특정 세대의 문제로 치환해서는 안된다 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요. 반면 그렇다고 보기엔 매년마다 받는 대학생 인턴 중 적어도 한두명씩은 안면몰수하는 일이 꼭 생겨서 세대차이인가 하는 생각이 한 번씩 드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어쩌다 애매한 상황에서 모르는 척 지나가는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그러는 학생을 만나면 이게 참, 서로간의 예의는 아닌 것 같다는 얘기는 해주고 싶으나 꼰대가 될까봐 입을 닫아버리기도 하고, 막상 얘기하고 나면 또 뒷맛이 개운치 않을 때도 있고.. 조직생활의 반 이상은 정말 사람관계를 풀어가는 것에 대한 고민이라는게 맞는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