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의 오류가 보입니다. 만나게 되는 한국인의 이름이 외자일 경우와 4글자 이상일 경우가 존재하죠 ㅋ
카브리노
IP 116.♡.206.150
07-11
2024-07-11 15:51:43
·
@엠드리님 그러네요. 외자, 여러글자 이름이 존재하네요.
bayliner
IP 210.♡.38.19
07-11
2024-07-11 15:44:14
·
로또 1등 당첨과 한국인 이름 석 자를 맞추는 것의 확률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로또 1등 당첨 확률 한국 로또 1등의 확률은 약 8,145,060분의 1입니다. 이를 백분율로 표현하면 0.00001228%입니다.
한국인 이름 석 자 맞추기 확률 한국인 이름의 경우,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일반적인 빈도에 따라 추정해보면, 한국 내에서 비교적 흔한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름의 조합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정: 한국인의 성씨: 대략 300여 개 (하지만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성씨는 더 적음, 예를 들어 김, 이, 박, 최, 정 등이 대부분을 차지) 이름의 각 글자: 한글의 경우 약 11,172개의 조합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름에 쓰이는 한자는 약 500~600자 내외 이름 석 자를 모두 맞추기 위해서는:
성씨: 약 10개의 흔한 성씨 중 하나 선택 (김, 이, 박, 최 등) 이름의 두 글자: 각 글자가 약 500개의 흔한 한자 중 하나 선택 따라서 대략적인 계산을 해보면:
성씨 선택: 1/10 이름의 첫 번째 글자 선택: 1/500 이름의 두 번째 글자 선택: 1/500 전체 확률은 1/(10 * 500 * 500) = 1/2,500,000 = 0.00004%입니다.
결론 로또 1등 당첨 확률: 0.00001228% 한국인 이름 석 자 맞추기 확률: 0.00004% 비교해보면, 로또 1등 당첨 확률이 더 낮습니다. 즉, 한국인 이름 석 자를 맞추는 것이 로또 1등 당첨되는 것보다 약 3배 정도 더 쉽습니다. 하지만 둘 다 극히 낮은 확률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카브리노
IP 116.♡.206.150
07-11
2024-07-11 15:54:13
·
@bayliner님 오오..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로또 1등 확률이 더 낮군요. 제가 노린게 이런 워딩 이거든요. "야~~!!! 너 로또 1등 확률이랑 네가 모르는 사람 만났을때 그 사람 이름을 맞추는 거랑 뭐가 더 확률이 높은줄 알아?? 후자야~~!!!" 진짜 댓글 주신님 계산이 맞다면 로또 1등은 평생 기대하지 않아도 되는게 아닐까요??
한국의 성씨 총 118개. 아무 한국인이나 잡아 세운 뒤 첫성을 맞출확률 118분의1, 이름중 첫글자 자음모음 중 99.9%가 쓰이는 조합 1/3 가량. 300여개 마지막글자 또한 300분의1, 4글자 이름도존재 1천명중 1명으로 계산.
성씨의 총 개수: 118개 (상위99.9%) 이름의 첫 글자의 자음 모음 조합: 약 300개 (상위99.9%) 이름의 마지막 글자의 자음 모음 조합: 약 300개 (상위99.9%) 4글자 이름이면서 자음모음 조합 확률: 1/1000*1/300 (1000명중 1명으로 계산 93년 이전 출생자만 가능) 2글자 이름이면서 자음모음 조합 확률: 1/100*1/300(100명중 1명으로계산)
P(전체, 퍼센티지)=9.42942×10 −8 ×100=9.42942×10 −6 %
이 값을 종합하면, 길 가다가 아무나 잡고 이름을 맞출 확률은 0.00000942942% 결론 로또 0.00001228% 보다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이름을 맞출 확률이 더 낮습니다.
카브리노
IP 116.♡.206.150
07-11
2024-07-11 16:48:16
·
@상암동햄스터님 이름 맞출 확률이 높긴 하지만 계산하신 차이가 0.000001% 차이네요 ㄷㄷㄷ;;;
@카브리노님 @카브리노님 방금 이름 2글자 계산도 추가했고, 각 자음 모음 모든 조합 상위 99.99% 기반으로 계산했으므로 아마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또한 여성 남성 어린아이 나이별 확률이 다르므로 이부분은 제외했습니다. 실제 특이 성씨 특이 조합 이름도 다수 존재하므로 실제 확률은 1000분의1정도 더 낮춰야할겁니다. 조합추정 99.9%를 100% 만들기 위해선 실제 확률은 0.00000000942942% 라고 추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김영숙'으로 동명이인이 4만333명에 이르므로, 0.0008% 까지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 이름을 맞출 확률은 완전 랜덤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성씨: 김이박최정씨가 전체 인구의 54%에 해당하므로 이 5개 성중 하나로 제시하는 것이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성 중 하나를 랜덤하게 던지는 것보다 확률이 높아짐. 굳이 이름 맞히기를 할 때 황보씨나 제갈씨처럼 희귀한 성으로 제시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2) 성별: 남성/여성에 따라 흔히 사용하는 이름(러프한 예로, 남자 - 철수, 여자 - 영희)을 제시. 여자 이름이 윤석열일 가능성 보단 김지영일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3) 나이: 각 시대별로 흔한 이름이 정해져 있으므로 이를 고려. 70대 할머니의 이름이 김빛나일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이런 사람을 마주했을 때 굳이 그렇게 guessing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령 랜덤하게 픽한 사람이 아동일 경우, 남자는 "김이준", 여자는 "김서아"라고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준과 서아는 각각 2020~23년생의 2.7%에 해당하므로, 전체 성에서 김씨에 해당할 확률 21% x 2.7% = 0.567%로 어마어마하게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방법을 동원한다고 하면 로또 1등보다 길가는 사람 이름 맞힐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푸우컴
IP 180.♡.89.152
07-11
2024-07-11 22:54:02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동명이인이 "김영숙" 으로 4만명이 넘는데 4만명으로 잡고 우리나라 인구을 5000만명으로 잡으면 0.08% 확률이 됩니다.
다들 언급하셨다시피 로또 확률은 계산할 수 있는데 이름의 숫자 모수를 몰라서 애매합니다. 우리 글자를 모두 이름에 쓰지는 않잖아요. 통계를 찾아보니 2008년 이후에 등록된 이름이 8만개쯤 된답니다. 그 이전 이름 중 겹치지 않는게 더 많다고 하면 이름은 대충 20만개, 성씨 250개 하면 5천만개의 경우의 수는 되지 않을까요? 그럼 로또보다 어렵네요 ㅎㅎ https://koreanna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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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되는 한국인의 이름이 외자일 경우와 4글자 이상일 경우가 존재하죠 ㅋ
로또 1등 당첨 확률
한국 로또 1등의 확률은 약 8,145,060분의 1입니다. 이를 백분율로 표현하면 0.00001228%입니다.
한국인 이름 석 자 맞추기 확률
한국인 이름의 경우,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일반적인 빈도에 따라 추정해보면, 한국 내에서 비교적 흔한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름의 조합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정:
한국인의 성씨: 대략 300여 개 (하지만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성씨는 더 적음, 예를 들어 김, 이, 박, 최, 정 등이 대부분을 차지)
이름의 각 글자: 한글의 경우 약 11,172개의 조합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름에 쓰이는 한자는 약 500~600자 내외
이름 석 자를 모두 맞추기 위해서는:
성씨: 약 10개의 흔한 성씨 중 하나 선택 (김, 이, 박, 최 등)
이름의 두 글자: 각 글자가 약 500개의 흔한 한자 중 하나 선택
따라서 대략적인 계산을 해보면:
성씨 선택: 1/10
이름의 첫 번째 글자 선택: 1/500
이름의 두 번째 글자 선택: 1/500
전체 확률은 1/(10 * 500 * 500) = 1/2,500,000 = 0.00004%입니다.
결론
로또 1등 당첨 확률: 0.00001228%
한국인 이름 석 자 맞추기 확률: 0.00004%
비교해보면, 로또 1등 당첨 확률이 더 낮습니다. 즉, 한국인 이름 석 자를 맞추는 것이 로또 1등 당첨되는 것보다 약 3배 정도 더 쉽습니다. 하지만 둘 다 극히 낮은 확률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씨의 총 개수: 118개 (상위99.9%)
이름의 첫 글자의 자음 모음 조합: 약 300개 (상위99.9%)
이름의 마지막 글자의 자음 모음 조합: 약 300개 (상위99.9%)
4글자 이름이면서 자음모음 조합 확률: 1/1000*1/300 (1000명중 1명으로 계산 93년 이전 출생자만 가능)
2글자 이름이면서 자음모음 조합 확률: 1/100*1/300(100명중 1명으로계산)
P(전체, 퍼센티지)=9.42942×10 −8 ×100=9.42942×10 −6 %
이 값을 종합하면, 길 가다가 아무나 잡고 이름을 맞출 확률은 0.00000942942%
결론 로또 0.00001228% 보다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이름을 맞출 확률이 더 낮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김영숙'으로 동명이인이 4만333명에 이르므로, 0.0008% 까지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성씨: 김이박최정씨가 전체 인구의 54%에 해당하므로 이 5개 성중 하나로 제시하는 것이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성 중 하나를 랜덤하게 던지는 것보다 확률이 높아짐. 굳이 이름 맞히기를 할 때 황보씨나 제갈씨처럼 희귀한 성으로 제시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2) 성별: 남성/여성에 따라 흔히 사용하는 이름(러프한 예로, 남자 - 철수, 여자 - 영희)을 제시. 여자 이름이 윤석열일 가능성 보단 김지영일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3) 나이: 각 시대별로 흔한 이름이 정해져 있으므로 이를 고려. 70대 할머니의 이름이 김빛나일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이런 사람을 마주했을 때 굳이 그렇게 guessing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령 랜덤하게 픽한 사람이 아동일 경우, 남자는 "김이준", 여자는 "김서아"라고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준과 서아는 각각 2020~23년생의 2.7%에 해당하므로, 전체 성에서 김씨에 해당할 확률 21% x 2.7% = 0.567%로 어마어마하게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방법을 동원한다고 하면 로또 1등보다 길가는 사람 이름 맞힐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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