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현재 이사한 아파트에 산지 5~6년 정도 되는데요,
20년 쯤 된 아파트에 33평 정도입니다.
이사올때 부터 지금까지 다른 집에 비해 전기 사용량이 1~1.5만원 이상 항상 더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같이 에어컨 키기 시작하면 누진세 구간이라고요.
다만, 난방비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고요.
이상한 점은 이사오기 전에 아파트에서는 다른 집들 보다 비슷하게 나오거나 적게 나왔었는데요.
주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냉장고, 김냉, 공유기, 맥스튜디오, 모니터 1, 빔 프로젝터 주 2회 3~4 시간 정도,
나스, 에어컨, 공청기 큰거 1대, 작은 거 2대, 전자렌지, 세탁기, 티비는 없고요,
전등은 다 led 입니다. 화장실 환풍기 2대 풀로 돌리고요.
그래서 궁금한 건 어디서 전기를 많이 쓰는지 알기 위한 장치나,
외부에서 사람 불러서 측정해 주는 서비스가 있을까요?
와이프가 매달 푸념을 하네요. ㅎㅎ;
콘센트에 연결해서 측정하는 장치를 모든 기기에 돌아가면서 써봐야 어떤 장치가 많이 쓰는지 알 수 있죠
경험상 해봐야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많이 쓰니까 많이 쓰는 거거든요
이유없이 전기를 많이 쓸 리는 없습니다
냉장고 같은거 노후되어서 전기 많이 쓴다고 해 봐야 막상 따지고 들면 한달에 몇천원이라서 그것때문에 새 냉장고를 살 수도 없거든요
기기 하나 하나씩 측정하려면 플러그 하나마다 스마트 플러그 달아야 하는데 그걸 한다고 다른 집과 비교는 못하죠.
하나씩 살리면서 계량기 확인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통 오래된 냉장고의 실링으로 냉기 셀때 급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