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환승시간이 너무 짧게 잡혀 걱정되어서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지 문의 글 올려봅니다.
미국>한국 귀국편이고, 탑승자는 다 대한민국 국적입니다.
비행기는 전부 Delta항공이고 티케팅은 마일러지 좀 모으려고 대한항공 구매한 코드쉐어편 입니다. 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한 것 같고 다른 시간대는 가격차이가 꽤 나서 엔간하면 놔두고 싶은 항공권이네요.
문제가 되는 귀국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MCO(올랜도) 20:55 > ATL(애틀랜타) 22:32
환승시간 53분
ATL 23:25 > ICN 05:45 (+2)
대한항공 물어보니 델타에서 ATL 최소환승이 40분으로 시스템상 들어있고 가능하다고 판매하는거라고 하구요 문제 생기면 델타규정으로 한다고 저기 문의하라고 하네요 (팔고 땡 인걸까요...)
델타 문의하니 시스템상 40분 넘음 되는거라 저렇게 가까운 티켓 판매가 가능한거다 같은 델타항공 연결이고 미국 출국편이니 위탁수하물은 바로 자동연결이라 몸만 가면 되고 미국출국은 크게 보는것도 없으니 걱정말라던데요 정말일까요; 그리고 아직 탑승일 반년 넘게 남은 한~참 미래 일이고 그 중간에 미국 스케줄 바뀌는 경우 허다하니 그때 가서 걱정하라는데요....
이런 너무 근접한 환승조건일 때 앞 비행기가 연착하는 경험해 보신 분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체편을 무상으로 잘 제공해주는지 아님 제가 발로뛰고 난리가 나야 하는걸까요
짐이 연결되는 것이면 길만 잘 찾아 가면 될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보안검색을 다시 받을 필요 없이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해서 바로 탑승하면 되죠.
대체로 항공 지연이 없다면 충분한 시간이지만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일정이 하루꼬여도되면 지금처럼가는거고 아니면 국내선 도착시간을 땡겨야죠
여기저기 알아보니 미국출국편이고, 애틀란타 공항은 환승에 최적화 되어 있고, MCT가 40분이라 될것 같다고는 하네요. 심장이 쫄깃한 경험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