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정원에 이케아 군뇐이라고 아래 사진처럼 생긴 걸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걸 2개 사서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키다 보니, 올 겨울엔 비닐하우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이죠.

겨울에는 추워서 잘 못썼지만, 요즘처럼 쌀쌀한대 해 비칠때는 딱 안에 들어가서 놀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더워지는 날이 오고 있어 비닐을 제거 하고 다시 위에 그늘막을 올려야 하는데,
군뇐 정품 그늘막이 내구성이 영 구려서요, 1년을 거의 못버티고 찢어지거나 삭는 문제가 있어서 대안을 생각중인데요.
이케아 방수포가 원래 기능이 타프라고 질기고 좋다고 하던데,,,
문제는 외관상 색이 너무 감성을 떨어트린다고 하네요. ㅠㅠ
이 사진은네이버에서 퍼온 사진인데요, 구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코스트코 방수포를 타프로 쓰는 모습입니다.
이걸 군뇐 천장에 올리면,, 너무 보기 흉할까요??
써보신분 혹시 없으신가요??
그리고 만약 쓴다면 한쪽은 회색 한쪽은 파랑인데, 어느부분이 위로 가야 덜 흉할까요?
차광막도 아일렛 처리가 되니까 방수포 고정끈에 함께 묶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광막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바람에 안 펄럭입니다.
그리고 재봉해놓은것 보면 파란색이 외부로 쓰려고 만든게 좀 표납니다.
방수포도 1년인가요?? 그럼 안되는데,,, 차광막도 1년 지나면 흰 가루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비닐하우스용 차광비닐이 있던데, 그것도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