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민센터 상담을 받아봤는데, 제각각이라 이걸 어디다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문의 드립니다.
[1줄 요약]
- 장인어른 집에 다 같이 살고 있는데, 아파트 구매 후 본인 혼자만 전입신고를 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현재상황]
- 장인어른(세대주) 집에 장모님, 저(남편), 와이프, 초딩 이렇게 5명이 살고 있음
- 현재 살고 있는 곳 옆 아파트 구매를 고려중
- 가장 큰 문제는 아이 초등학교가 바뀌는 문제 및 중학교 배정 이슈
- 현재 진학 예정인 중학교가 매년 인원이 넘쳐서 몇 십명은 전입날짜 기준으로 컷 당해서 다른 중학교로 배정되고 있음(교육청에서 확인)
- 그래서 아파트를 구매한다면 아이 초등 졸업 때까지 저만 혼자 세대분리 및 전입신고를 하려고 함
[이슈사항]
- 알아보니 제가 전입신고하면 세대주가 되면서 가족은 모두 따라 들어간다고 합니다.
- 이렇게 되면 아이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있음
- 그런데 주변에 저희와 동일한 상황인데 (거기는 시댁), 남편만 따로 전입신고해서 몇 년째 유지 중입니다.
- 주민센터에 물어봐도 명확하게 답변을 주지 않네요.
만약 혼자 전입신고가 안된다면 지금 구매하지 않고 전세나 다른 방법을 좀 찾아봐야 해서요.
혹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세대의 세대주가 되시는거죠
세대원이 빠지는건 기존세대에 영향이 없습니다
말씀대로라면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하네요.
- 1번 집
세대주 장인어른
세대원 장모님, 와이프, 자식
- 2번 집
세대주 본인
이렇게 만들어야 하거든요.
실제 사는 곳에 전입 되는거야 맞는데요
자녀분이 왜 외할아버자 집에 있느냐? 의심하겠죠
뭐 그런데 실제 거기 산다면 어쩌겠습니까
와이프랑 자식은 장인어른 집에서 평일에는 생활하고, 주말에만 제 집으로 오는... 초등학교 때문에요. 뭐 두집살림인거죠...
중학교 올라가면 다 넘어올껀데 이것도 위장전입인가 싶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ㅠ_ㅠ
가끔 뉴스에서 보는 사례 입니다.
누구도......"아이 괜찮아요" 라고 리플 달기 좀 그렇죠
요약해보면
- 본인만 전입신고 가능
- 다만 자식 위장전입 리스크는 작지만 존재함
이겠네요 ^^;
그런데 오히려 허리피라우님이 위장전입 위험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집 사서 임대 주실 건가요? 그렇다면 문제 없겠지요.
아이들이 주소지를 옮길것도 아니고, 거주하는 곳도 주소지와 동일하고. 문제되지 않아 보입니다.
2. 실제로 2개의 아파트에서 장인어른 아파트에서 처가집 + 부인 + 자녀로 살고 두번째 아파트에서 본인 혼자 거주하면 위장 전입 아닙니다.
혹시라도 전입신고를 의심하는 담당공무원이 물어보면 현재 아파트에서 주거공간이 부족해 본인 취미생활 겸해서 아파트 매입해서 혼자 살려고 한다고 답하면 됩니다.
https://brunch.co.kr/@myolivenote/627
이런 글도 있네요.
거부할 수도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