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머신을 사려고 합니다
(거의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마시고 가끔 아이스 라떼 만들어요)
검색해보고 추린 선택지는
1. 일리 y3.3 (9.9만)
- 장점 : 머신 제일 저렴, 커피 맛 괜찮음
- 단점 : 캡슐 선택지 적음, 호환캡슐 없고 캡슐 가격 비쌈
2. 네소프레소 에센자 미니 (15.2만)
- 장점 : 호환캡슐 많음, 호환캡슐 사용시 캡슐 저렴, 스타터팩 구매 시 메리트 있어보임 (18만, 캡슐 54개+2만원 바우처)
- 단점 : 캡슐 1개만 사용 시 밍밍하다는 평이 많아 두개 사용 시 캡슐 가격 메리트 없음
3. 네소프레소 버츄오팝 (기기만 12.9만, 페이백 프로모션 조건 시 21.9만)
- 장점 : 페이백 프로모션 사용 시 기기값 부담 없음, 캡슐 1개 사용으로 오리지널 캡슐과 비용 측면에서 실질적 차이 없어보임
- 단점 : 싸지 않은 캡슐, 크레마를 가장한 거품
번외지만,
4. 커피메이커 (4만원 이내)
- 장점 : 가장 저렴한 기기 가격, 저렴한 유지비
- 단점 : 그라인더 별도 구매해야함, 상대적 귀찮음, 라떼 불가
매일 최소 1잔은 사먹는데 사러 가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머신 구매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리는 선택지에 없었는데 검색해보니 추천이 꽤 많더라구요
커피메이커는 기기가격이 너무 저렴하게 끊겨서 후보지에 넣어봤습니다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짜피 일리 호환 캡슐만 먹다보니 이럴바에야 그냥 일리로 가자해서
얼마전에 y3.3 들이고 네소프레소 머신은 당근에 팔았습니다.
네쏘 호환 일리 캡슐도 나옵니다. (물론 일리용 보다는 용량이 작은게 흠..)
네쏘 캡슐 호환 타사 기기도 있어요(샤오미 등등)
/Vollago
편하고 좋더라구요.
네스 기본 알루 캡슐용을 사면 됩니다.
저렴한 캡슐이 매우 많기 때문이며 기기 성능(신뢰성)도 검증이 되었습니다.
전 두 대를 사용하고 있고 그 중 한 대는 사무실에서 엄청난 양을 내려먹고 있는데,
고장이 나질 않아요. 물통이 너무 작아서 사용 빈도가 높으면 매우 불편하긴 합니다. 그러라고 나온게 아니라서...
적당한 량.. 맛도 괜찮았으면 한다 싶으면 그래도 일리가 낫고요
저처럼 커피를 달고 사는 사람은.. 답이 없어요...네소+호환캡슐.. 이렇게 하는 수밖에요
개인적으로는 일리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소비량이...감당이 안되서.. 걍 네쏘로.. 편하게 씁니다
그리고 머신 사용해도 커피 매장 가서 마시는 것은 또 별개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