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논문 쓸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어머니의 권유로 국비지원으로 영상편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국비학원강사가 애프터이펙트 위주로 수업하는데 당쵀 먼 소린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려서 집에서도 메뉴얼 보고 연습하면서 작업 좀 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감기몸살 걸려서 못 갔네요 쩝)
게임은 오로지 플스랑 닌텐도로만 하는 콘솔파에 컴은 한컴워드ppt랑 음악이랑 BD리핑을 비롯해서 학술서 pdf 화일들 관리하기 위해 쓰는거 정도로 취급하는데 그나마 이쁜거 좋아해서 맥북에어 깡통이나 xps 13 같은거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미어랑 애프터이펙트는 이런 내장그래픽에 의존하는 울트라북류로는 사실상 못 돌리는거나 버거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 vga값이 옛날에 비해서 미쳐날뛰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장학금 꿍겨놓은거랑 주식으로 번 돈 부어서 300~400 사이에서 여유있게 골려보려고 합니다. 조립으로 해볼까 하다가 예전에 as 때문에 골때리는 상황을 겪은적이 있어서 델과 hp에서 데스크탑 아니면 高성능 노트북으로 갈려고 합니다.
학원에서 돌리는 컴이 16기가 3060 정도인거 같으니 델이면 xps hp면 z라인에서 램 32 vga는 4060~4070에서 골라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노트북에 대한 묘(妙)한 콩깍지(....) 같은게 있어 가지고 자꾸 xps랑 zbook 라인도 눈에 들어옵니다. 랄까 윈도우 노트북은 배터리들이 짧다보니 거치대에 박고 도킹스테이션에 박아서 데탑화 시켜서 사용합니다.
'어차피 完제품으로 갈껀데 머하러 데탑 vs 데탑보다 성능 아닌데 비싼 노트북 왜 감' 같은 심리(...)입니다.
어느쪽으로 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렌더링은 고사양일수록 시간이 짧아지겠죠.
240w 아답터 포함하니 4kg 넘어가네요.
ㅠㅠ
스탠드랑 뭐 이것 저것 가방에 넣으니, 완전 군장 기분입니다.
어거지로 다니긴 하는데.... 힘들긴 합니다.
참고로 노트북 사양은...
17인치 / 코어i9 인텔 13세대 / 지포스 RTX 4070 / 메모리 40g
맥북은 파이널컷으로 쉽고 간단한 영상 편집에는 좋습니다만...
효과랑 이것 저것 좀 들어가면 심하게 버벅대서 사용안하게 되었습니다.
영상편집용 노트북 정리 잘 된 글 있어서 첨부드리니 참고하세요.
http://m.site.naver.com/0QG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