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t-03 모델 쓰고 있습니다
가성비 극강의 모델로 꽤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오래 쓰다보니 출력이 약해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바꿀까 고민중인데요.
여러 조언들을 듣다 보니 멀티포인트가 되는 t13x나 t13 anc2 모델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ht-02는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anc 모드로 휴대폰과 페어링이 됩니다.
그러면 eq는 자동으로 기본 eq로 지정되는데요.
기본 eq소리가 제게 좀 별로라서 따로 설정한 커스텀 eq로만 듣고 있거든요.
여기서 골치가 아픈게 anc 모드는 기본 eq만 지원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커스텀 eq로 들을려면 qcy 앱과 연결해서 anc 모드에서 일반 모드로 들어간 뒤 eq를 바꿔야 한다는 거죠.
이어폰을 페어링 할 때마다 qcy 앱과 연결한 뒤 일반 모드로 바꾼 뒤 커스텀 eq를 선택하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게다가 전화가 오거나 유튜브 영상이 잠시 끊겼다가 다시 재생되면 커스텀 eq에서 기본 eq로 돌아가버립니다.
이게 참 환장할 노릇이더라구요.
새로 사려는 t13x나 t13 anc2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우려가 됩니다.
사용해보신 분들께서 사용담을 좀 알려주세요.
질문 요약
1) anc 모드에서 커스텀 eq가 지원이 되는가?(t13 anc2 한정)
2) 휴대폰과 페어링 할 때마다 자동으로 anc 모드로 연결이 되는가?(t13 anc2 한정)
3) 커스텀 eq로 듣고 있는 도중 전화가 오거나 유튜브 영상이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경우에 기본 eq로 돌아가지 않고 커스텀 eq가 계속 유지가 되는가?(둘 다)
4) 휴대폰과 페어링 할 때 마지막에 사용했던 eq값으로 지정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