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이 경매로 나오는 매물들 잘 구입하면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수 있으니 잘 알아보라고 하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은 매우 비추하시더군요
대전집값이 생각보다 떨어지지 않아서 고려중이긴 한데 이쪽 세계를 전혀 모르니 감이 안잡힙니다(블로그,유튜브 보면서 공부 해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경매로 나오는 매물들 잘 구입하면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수 있으니 잘 알아보라고 하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은 매우 비추하시더군요
대전집값이 생각보다 떨어지지 않아서 고려중이긴 한데 이쪽 세계를 전혀 모르니 감이 안잡힙니다(블로그,유튜브 보면서 공부 해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살 집이냐, 돈놀이용이냐에 따라 말이죠.
전자면 마음에만 든다면 되니 위험할 게 전혀 없죠.
후자면 혹시나 집 값이 안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안 팔리거나 하는 위험이 있겠죠.
또 경매물건에 권리관계가 복잡한 것이 위험할 수도 있구요. (건물 3분의2를 판다...뭐 이런)
거기서 내주어야 할 돈이 뭐가 있는지를 따지는게 어렵고
경욷다라 명도가 힘듭니다.
쉽고 싼건 어렵습니다 뭐든지
안전한 물건 위주로 들어가면 결국 중개 거래보다 몇백만원남겨 먹는데 그칠 거구요
리스크 큰 물건에 뛰어 들면 소송은 필수고 소송 승패에 따라 레버리지가 커서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도 한방에 훅 갈 수 있는 것이 경매입니다
그리고 경기에 따라 상황도 다를 겁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가 좋은 경우에는 매각물건이 적고 경쟁자가 많아서 수익이 얼마 안날 거고요
경기가 나쁠 때는 물건은 많은 반면 수요자가 적어서 되팔렘이 매우 힘들겁니다
지금은 당연 경기 불황이니까
실거주 목적으로 안전한 물건을 찾는다면 해볼만 하겠지만
투자 목적으로 접근하는 거라면
글쎄요 경매 초보가 쉽게 들어갈 만한 정글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나 권리관계분석에 따른 최종 낙찰가 산정등이 어렵죠
요샌 대행비용을 지불하면
경매컨설팅해주는 업체가 많습니다
견문이 넓어 지더라구요.
다만 입주자 내보내는게 어럅고 누적된 관리비와 공과금이 예상 외로 많은 경우가 있어서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퇴거는 진상 만나면 방법이 없고 걀국 퇴거비를 줘야 하는데 이게 복불복이라 수완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