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부터 66회동안 2만원씩만 담아온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찾았는데 이거 해지할까 합니다 근데 해지하기전에 뭔가 생각해봐야할께 있을까요?? 뭣도모르고 그냥 해지했다가 뭐 손해볼(?) 일이 있을까해서 아질게에 질문올려요
청약은 대충 무엇일지 상상이 가는데
주담대출때도 이게 필요/도움 되나요? 이쪽상식이 없어서 그런데.. 제 집이 있어야 일단 대출이 가능한거 맞을까요? 전집이없는데..
청약저축은 돈도 돈이지만, 그보다는 시간을 사놓는 개념입니다
묵혀도 큰돈 아닙니다
당장 아쉽다해도 손대면 얼마 안되는 돈입니다
큰 돈인 것 같아도 그걸 깨는 순간, 횟수나 시간을 다시 제로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막상 필요한 때에는 그 횟수나 시간이 정말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필요한 때에는 횟수(시간)는 돈으로 못채웁니다
청약.... 과연 제가 살면서 청약신청할일이 있을...까요..
그놈의 청약.. 40대 중반인데도 절대 할 일없다 생각하지만, 청약이 아니더라도 써먹을 일이 있습니다
근데 필요 없다 생각하면 해지하세요
본인이 느끼기게 필요 없으면 어쩔 수 없죠
40대 중후반에 하다못해... 행복주택이라도 넣으려면 있어야합니다
저걸 써먹지 않아도 일단 무조건 있어야하고 일정 횟수나 금액이 있어야합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기회(시간)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근데 이런 말이 안들리면 해지하세요
시간은 돈으로 "절대" 못삽니다
청약 통장은 얼마나 유지하고 갖고 있었냐가 매우 큰 점수 중 하나 입니다.
만약에 매우 큰 돈이 들어가 있으면 그 통장을 담보로 대출도 가능합니다.
근데 66회로 2만원씩 넣으셨으면 그러시진 않을테니 그냥 계속 갖고 계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아래 사이트 가시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kingsnoww/223334616246
맞아요 큰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후딱 해지하고 싶은데.. 하... 청약..기회.. ㅠ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요.
공교롭게도 '최근 주책청약해지하는 사람이 늘었다' 라는 뉴스가 방송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저같은 고민 하는 사람이 많나봅니다..
당장 천만원도 안되는 통장과 자격을 그 열배를 주고도 사고 싶은 경우도 세상에는 존재했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