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구매하려고 찾다가 괜찮은 걸 만나서 예약을 하고 선택약정 가능하냐고 물으니
"선택약정은 되겠죠? 자급제니까요?" 라고 말하시면서...
가서 직접 보고 확인해 봐도 되냐니 천천히 보라고...
그런데 imei 넣어보니 불가능한 단말기라고 나오네요. 판매자분은 imei 조회하는 걸 모르시고 어리둥절해 하시고...
그 분이 현재 쓰는 단말기도 아이폰이고 그것도 자급제인데 그건 혹시나 해서 그 분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을 imei 조회해보니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자급제인데 선약이 안 될 수가 있나요?
만약, 안 된다면 저한테 팔려는 폰을 가지고 선택약정을 가입해서 폰이 선택약정에 묶인게 아닌가... 하는 추측만 하는데요...
자급제면 무조건 선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게 잘못된건지... 이 분은 imei 사이트도 잘 모르시고, 제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미리
말했으니 자급제가 아닌데 자급제라고 거짓말 한 거 같지도 않고...
혹시 아시는 분??
중고거래에서 IMEI조회로 선약 불가면 3가지중 하나입니다.
1. 선택약정 등록기기 (타인명의)
2. 공시지원 받은기기
3. 분실기기
결론 3가지중 하나에 걸린겁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판매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끗-
즉 누구껀지 모르고 쓰는거죠
중고로 사시는거면
일단 선약 안되는건 거르시는게 답입니다.
보통 선약 안된상태로 구매시 생길수 있는 문제가
1. 당연 25% 할인 못받고
2. 이게 중요한대 판매후에 분실신고 해버리면 해당기기 사용불가 + 경찰에서 연락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3. 또한 보험처리 (분실이나 파손으로 처리한 기기) 경우 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어서
일단 선약이 불가하다?
그냥 거르시는게 답
즉 선약이 불가하다면
해당기기는 통신사에 뭔가 걸려잇거나 수상한 기기라고 생각하세요
자급제여부와 선약가능여부는 1도 관계가 없습니다
imei 조회하는거 정말 모를까요? 그냥 모른척 어물쩡 넘기려는거일수 있어요 이거 자급젠데 못하는건 니 잘못이다 이러면서요
전 오래된 폰이 많아서 딱히 문제 안됩니다
공시지원금 받고 개통 하고 24 개월 되면. 선약 가능합니다.
중간에 공시지원금 받은거 위약금 토해내고 약정 깨도 가능해지구요...
선택약정 이라는게..공시지원금 안받은 사람에게도 공평하게 보조금 주자고 도입한 제도 라서요.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공통으로 주지는 않는데....공시지원금 한번 받은게 굴레일 수 없으니 24 개월 기한으로 하는거구요.
자급제도 한명이 선택약정 혜택 주고...다른 사람이 중고 샀다고 선택약정 또 주면 ..하나에 보조금 두번 주는 꼴이라 안해주는거구요.
선택약정은 12개월 약정이 있고 24 개월 약정이 있습니다.
보통은 12개월로 하는게 좋고. 아무튼 그 기간 끝나면 다시 그 폰으로 선약 가능합니다.
또한....선약 하는 중... 다른 선약 가능한 폰으로 전산기변/ 확정 기변 하면. 이전 걸린 폰은 선약 가능하게 풀려나고. 새로 넣은 폰이 ..그 굴레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선약 개통한 폰을 중고로 팔때...다른 폰을 인질로 대신 제공하고.....이전 폰을 중고로 팔면 ...구매자는 선약 가능해집니대.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이 분이 저한테 아이폰13미니(자급제)를 팔려는 이유가...
13미니의 FACE ID가 마음에 안 들고, 지문인식되는 폰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이폰SE3(자급제)를 구매했다고 해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전산/확정 기변을 안 하시고 그냥 13미니에 있던 유심을 SE3에 꼽고 사용했다고 합니다.(유심기변)
그래서 이전의 13미니가 아직 선택약정 불가로 묶여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13미니를 선택약정 가능하게 하려면 SE3를 전산/확정기변을 통신사에 연락해서 해야 하겠네요?
맞을까요?
좀 더 예외사항이 있을 수 있지만....대부분..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