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러시아, 중국에 출장,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공교롭게도 동남아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2월에 아내 생일이 있는있는 추운 나라에 사는 러시아 사람 특성상 국에 가고 싶어해 생일 가자고 그럽니다.
2주 있다가 올 생각인데, 문제는 태국에 관함 정보는 캄캄합니다.
유의 사항도 몰라 구글 검색중이기도 합니다.
숙박을 검색해보니 수영장, 피트니스 있는 콘도라는 곳도 월세가 높지 않은 것 같아 깔끔한 곳 두곳을 일주일씩 정해 올까도 고민중인데, 태국 첫 방문이라 기점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입니다.
호텔보다 콘도 선택 괜찮을까요?
2월이지만 해수욕도 하고 싶고, 해산물을 실컷 먹고 왔으면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렌트카를 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이렇게 태국에 2주간 가면 숙박비, 비행기 티켓료 빼고 얼마나 잡아야 할지도 예산 세워야 하고.
아무튼 첫 방문이라 고민 많이 됩니다.
회원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워낙 세계인들의 최선호 관광지라 인프라 잘 되있어 초보도 쉽게 여행할 수 있고요
길거리 팟타이 할머니들도 영어 해서 의사소통 무난하구요
그리고 가기전에 숫자세는 방법 정도는 익히고 가시면 좋습니다
능쏭삼~
감사합니다.
가입하겠습니다.
그래도 다른 회원님들 아무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태국 always has something for everybody 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내가 좋았던거 추천했는데, 사실 그 사람이 더 좋아했을만한 무언가가 있어서 뭘 추천해주기 어려워요. 태국을 10번 이상 가봤는데, 제가 만약 태국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을 데리고 2주 동안 간다면 다음 코스로 하겠습니다 (남쪽 코스)
방콕입성 - 2일 정도 시간내서 사원 왕궁 카오산 등 기본관광
후아힌 -바다 옆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1박 하면서 해산물 맛집 뽀개기
카오삼로이욧 - 자연생태관광, 슾지 동굴 바다 등등. 맛집 카페 탐방 (히든젬, 한국인들 거의 없어요)
코팡안 코사무이 - 섬투어 해양스포츠 힙스터 파티. 스쿠터 렌트해서 섬 구석구석 돌아보기 (코팡안은 제가 태국에서 제일 사랑하는 곳입니다)
크라비 /코피피 - 롱테일 보트 타고 섬 관광, 진짜 이뻐요
방콕 복귀
물론 북쪽 치앙마이 빠이 같은 곳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파타야는 남성들 위주 유흥지라 커플가기에는 좀 거시기 하구요. 바다 똥물이에요
푸켓도 유흥지 위주고, 물가가 너무 창렬이라 다시 가고 싶지 않더군요
시간이 남으면 방콕 위쪽에 깐짜나부리 또는 아유타야(역사유적지)도 찍어보세요
우아앙!
이런 상세한 조언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맵을 그리기 너무 좋네요.
말씀 많이 많이 참조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월이면 태국이 건기라서 날씨도 좋아서 액티비티 즐기기도 좋겠네요.
2주 일정이면 도시인 방콕과 휴양지 한곳 정해서 가시면 좋을거에요.
왕족의 휴양지인 후아힌이나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 코사무이가 방콕에서 넘어가기 좋아요.
휴양으로는 아예 푸켓이나 끄라비도 추천드려요
아, 조언 감사합니다.
숙지하고 계획 잘 세울게요.
포근한 밤 되세요.
2주를 전부 방콕으로 가셔도 되고 아니면 일주일 방콕 그리고 일주일은 휴양도시 푸켓이나 파타야 같은 곳으로 넘어가 실수 있을겁니다. 다만 항공편하고 어떻게 연계가 될지도 잘 판단하세요.
방콕에 계실때는 교통편한 지역에 호텔이나 레지던스 구해서 지내세요. 방콕은 참 희한한게 우리와 물가가 비슷하거나
로컬은 싸거나 극단인거 같아서요. 숙소도 방콕은 비싼건 1박에 100만원도 하고 레지던스 싼거는 1박에 4만5천원도 하고 합니다. 예산에 맞게 잡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호텔과 레지던스에 피트니스와 수영장 있는곳이 기본 제공
되는 곳 많이 있으니 숙소 구하실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만약 다른 숙소들 저렴하게 했다면 방콕에서 살라라타나코신 이라는 호텔이 있으니 여기는 꼭 한번 숙박을 하세요.
여기는 가격은 나가지만 코너디럭스룸or스위트룸을 예약하시고 가격은 45~65정도 하나 왓아룬이 바로 보여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여기서 식사만 하는거 보다는 숙박 하루 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아,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꼼꼼히 메모해서 동선을 잘 짜볼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정도로 저렴하니 비즈로 비행편 구하시면 참고해보세요. 왓아룬은 꼭 보러가시구요. 짜오프라야강으로 지나가는
크루즈도 있습니다. 마노라 크루즈가 조용하고 코스로 식사하기도 좋아요. 추억을 많이 선사해 드릴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좋은 지도로 행복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절반이 러시아인이예요
아! 그래요?
푸켓이라...
이곳 서칭을 많이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