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유튜브, 게임 등 사용 습관이 안좋아서, 부득이하게 구글 패밀리링크를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보니, 패밀리링크로 모니터링이 안되는데, 웹툰이나 게임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패밀리링크 우회 방법을 검색해 보니, 삼성폰에는 보안폴더라는 기능이 있고, 보안폴더를 통해 앱을 실행할 경우, 패밀리링크가 모니터링도 못하고 관리도 못한다고하네요.
그래서 아들의 폰의 보안폴더 비밀번호를 변경하여, 보안폴더 기능 사용을 막으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아들이 어떤설정을 했는지, 보안폴더 자체를 접근할 수가 없네요.
보통 설정->생체인식및보안->보안폴더 에세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들의 폰은 다음과 같이 보안폴더 메뉴가 없습니다.
실제로 보안폴더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화면캡처를 해서, 내보내기로 보안폴더로 보낼 수 있어서, 보안폴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화면 캡쳐 후 보안폴더로 보내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봐서, 보안폴더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거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그리고 캡처 후 보안폴더로 넘길 때는, 이름이 "보안폴더"가 아니고 영어로 "secure folder"로 되어 있구요.
아무리 찾아 봐도 "보안폴더"가 보이질 않습니다.ㅠㅠ
앱 숨김처리 안되어 있나 확인 후,
아예 모든 앱들을 하나씩 실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결 1) 구글패밀리링크에서 설정에서 개발자모드 사용을 허용함
해결 2) 구글패밀리링크에서 사용 제한으로 막아 놓은 보안폴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풀음
위의 해결 1과 해결 2를 동시에 진행해서, 어떤게 맞는 해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 해결 2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구글패밀리링크에서 보안폴더 앱을 사용제한으로 막은 것이, 보안폴더 설정메뉴도 동시에 사라지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일 부모님들을 위해, 해결 결과를 여기에 기록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