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미니,
아이폰 14프로,
아이폰 15중에 고민 중입니다.
아이폰을 잘 모르기에 다른 폰을 더 알게 되면 고민의 선택지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소 3년 쓰려고 하고요,
그러다보니
1. 무선충전 위주로 운용하라고 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를 5대째 쓰고 있는데 충전단자가 항상 말썽이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쓰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2. 애플케어 무조건 가입하구요, 가입가능한 보험이 있으면 분실보험도 가입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쓰다보니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3. 자급제 + 알뜰폰입니다.
4. 내구도가 중요합니다. 모델별로 내구도 이슈가 있는 것 같은데 보면 볼 수록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논란 주제에는 항상 반대 의견도 잘 달려 있어서 ㅠ.ㅠ
딸이라서 외양의 선호도, 카메라인데 카메라라고 해서 DSLR 취미가들의 그런 카메라 용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찍고 잘나오면 될 것 같습니다. 야간 촬영은 잘 되면 좋겠지만 빈도는 아무래도 적으니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조도 실내 촬영만 잘 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성비상 128기가 모델로 잘 운용하라고 가이드 할 예정입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다보니 저렴한 아이폰 13미니를 유도하고 중간에 신모델 교체를 할 것인지, 아예 비싼 것을 사고 중간에 사설 배터리 교체를 받아서 가능한 오래 쓸지도 고민이네요. 아이폰 쓰시는 분들 보면 교체없이 아주 오래 쓰시는 분들도 있어서.
스크린타임은 필수로 제 아이패드로 컨트롤 하려고 하는데 90%이상 코칭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부모와 자녀 모두 안드로이드 패밀리링크를 쓰고 있고 중학교 올라가면 더 징한 앱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은 아이패드와 닌텐도 위주로만 시키고 있어서 게임 성능이 중요할 것 같진 않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으로 모델 관계없이 교통 카드 지원이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아이부자라는 자녀용 체크카드를 쓰고 있는데 삼성페이가 안 되는 이상 맥세이프 자석식 카드 지갑은 필수 겠지요?
아이폰13 미니를 사용할 경우 아이 시력에 무리를 주거나 하진 않을까요? 그것도 걱정이네요. 제가 노안이 시작되니까 그런 것도 신경 쓰이네요 ㅠ.ㅠ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질문이라고 쓴 글이 장황해서 송구합니다.
교통카드는 아직 안 됩니다.
아이패드로 스크린타임 관리하는건 살짝 애매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폰에서 앱 설치나 앱 사용시간 연장등의 알림을 부모에게 보내면 부모가 허가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아이패드는 상시 휴대하지도 않고, 핸드폰이 아니라 울리는 알림을 잘 신경쓰지도 않기 때문에 가끔 사소한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예를들어 학교에서 교과 과정과 관련된 특정 앱을 깔아야 한다거나, 조별과제 같은 활동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카톡으로 한다거나 하는 등의 예외적인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 바로바로 승인을 안해주면 곤란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물론 저학년이라면 학급에 핸드폰이 없거나 피쳐폰인 경우도 있어서 큰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닙니다..
중학생 따님이라면 친구들 신폰으로 바꾸는 것 보면 부럽지.않을까 싶습니다.
삼사년 쓸 계획으로 구매하시기 보단 13시리즈 사 주시고 일이년 있다 새로운 걸로 바꿔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