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매출과 매입이 중요한데요, 매입 대신에 사입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더군요.
한자로 보면 매입(買入)과 사입(仕入) 이렇게 다르죠,.
그런데 뜻은 거의 같아요. 억지로 분리해서 다른 것 처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여하간에 업계에서 사입이라는 용어를 왜 그렇게 많이 쓰나요?
회계용어도 아니고...물론 상관례라서 다들 쓰는 것 같기는 한데,
이건 장사하는 사람들이 일본 용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매입을 일본어로는 買い入れ, 仕入れ. 이렇게 쓰긴 하더군요.
그런데 회계상 매입을 쓰지 사입이란 단어는 쓰지 않죠.
물론 뜻은 거의 같고요...영어로는 buying, purchasing 때론 procurement...
전 사업이란 단어는 그냥 일본 잔재로 봅니다만...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회계에서의 매입 계정(상품, 원재료) 하고는 다른거에요..
팔 목적의 물건을 소싱하는걸 사입한다고 부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