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는 원룸, 현관 옆에 생수를 두고 먹는데요
저녁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친구 생수로 현관문을 막아서, 이상하다 하고 확인하고 현관 옆으로 옮겼는데,
아침에 보니 다시 생수로 현관문을 막았다네요
누가 그런지는 모르고 주변 이웃과도 마찰이나 왕래는 없었고, 다른 집들도 생수를 현관옆에 두고 먹어서 복도 거의 집집마다
생수가 쌓여있다는데, 그 친구 집만 생수로 현관을 막아버리는데.. 이거 혹시 무슨 일일까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영 찝찝해 하는 친구를 보니 걱정이 되서 올립니다 유사한 사건?이나 문제가 있으셨던분들 계실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집도 많이 생수를 내어놓았는데, 딱 그 집만 그러니 좀 이상하긴하네요 계단 입구나 그런거도 아니구요
위에 내용을 보니 특히 화재등이 발생했을 때는 거의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 사람이 지나가다가 생수통 몇 개만 바닥에 떨어뜨려도 난리가 날텐데요.
원래 복도에는 비상 탈출시를 대비해서 자전거든 뭐든 두면 안되는게 정상적입니다.
복도는 적재를 안하심이...
친구의 현관문만 생수로 막는 건 이상한 일입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아 내는 게 우선일 거 같습니다
CCTV를 단다거나 경고문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