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장하드 씨게이트 익스펜션 포터블 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한지 10년이 되어가는 거 같은데요.
여행 사진 위주로 저장을 하고 있어서 오래 보관하고 싶은데,
보통 외장하드 교체 주기를 어떻게 보시나요?
사용 빈도는 1년에 2-3번 이내인듯 합니다.
아직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바꿔야 한다면 몇년 주기로 바꿔줘야 할까요?
그리고 다음은 외장SSD도 고려중인데, HDD랑 SSD 수명은 SSD가 더 좋나요?
안녕하세요.
외장하드 씨게이트 익스펜션 포터블 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한지 10년이 되어가는 거 같은데요.
여행 사진 위주로 저장을 하고 있어서 오래 보관하고 싶은데,
보통 외장하드 교체 주기를 어떻게 보시나요?
사용 빈도는 1년에 2-3번 이내인듯 합니다.
아직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바꿔야 한다면 몇년 주기로 바꿔줘야 할까요?
그리고 다음은 외장SSD도 고려중인데, HDD랑 SSD 수명은 SSD가 더 좋나요?
감사합니다. 연말에 핫딜이 뜨면 외장하드나 외장SSD 하나 주워서 2개에 안전하게 보관을 해야겠네요.
데이터의 안정적인 장기보관에 대해 설명할 때 가장 적절한 비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ㅎㅎ
이렇게 여러 복사본을 만들어 여기저기 분산해서 보관하는 방법 뿐이고, 말씀처럼 저장장치 한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저장매체가 불량율이 1%라 안정성이 99%라 한들 1%에 속하면 데이터는 없어지니까요...
특정 미디어가 특별히 안정성이 높다 뛰어나다 이런 것도 소용없습니다. hdd건 ssd건 한군데에서 데이터 손망실이 발생했을 때 나머지 복사본에서 복구만 할 수 있으면 장땡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분실, 도난, 파손, 천재지변등의 위험에서 동시에 손망실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복사본을 한장소에 보관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가장 쉽고 간편한 물리적 분산 보관은 로컬(컴퓨터, 외장하드등등)에 한카피, 추가로 클라우드 유료결제로 나머지 복사본 업로드를 추천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았군요. 소중한 데이터는 2개 이상의 장소에 보관하겠습니다 ㅎㅎㅎ
데이터가 1테라 정도 뿐이라면, 원드라이브에 하나 사본으로 저장해두는게 가장 가성비 좋겠네요.
1테라 연 8.9만원이군요. 감사합니다! 외장하드랑 고민해보겠습니다 ㅎ
보통 웬디 사시거나.. 시게이트가 3년간 1회 복원 지원해서 그거 사시는분들도 있고요.
외장 스스디는.. 복원이 힘들고 전원이 끊어지면 데이터 변질의 위험이 있어서 백업용으로는 추천하지않더군요.
지금 시게이트인데 괜찮은거 같네요. 말씀주신대로 SSD는 장기간 데이터 보관엔 적합하지 않은거 같아서 핫딜 뜨면 시게이트나 웬디로 하나 줍줍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ㅎㅎ 날려먹기 전에 클량에 여쭤봐서 다행입니다. 슬슬 하나 더 구매해서 2곳에 보관해야겠네요.
복구비용이 만만치않네요 허허... 그래도 HDD는 복구가 되서 다행입니다. SSD는 잘 안된다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