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할 때, 가전을 포장이사 업체에서 옮기게 되면
가전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혼수로 가져온거라 아직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사하는 것 때문에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티비 등이 상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LG전자를 통해 가전만(다 LG로 맞췃습니다... ThinQ...!) 옮기면 제품 손상 없이(최소화)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이때,
포장이사 전날에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후) 가전만 미리 들여 놓아도 포장이사하는데 괜찮을런지요
질문의 요는, 가전만 미리 들여놔도 포장이사하는데 지장이 없는가 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포장이사 해보는거라 떨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견적도 눈탱이 맞을 것만 같고...
이사 전날 설치 기사가 와서 분해해놓고 거실 한가운데 놔두고 갔구요, 그걸 포장이사업체가 운송해서 새집 거실 가운데 놔두고 철수했고, 오후 늦게 설치기사가 방문해서 최종 설치했습니다.
사정이 다들 달라서 분해만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설치만 요청하는 경우도 있어서 아예 분리해서 운영하는거 같더라구요. 실제로 저같은 경우는 분해/설치 각각 다른 분이 오셨습니다ㅎㅎ 비용 결제도 각각 따로 하구요.. 구입하고 첫번째 이전설치라고 이전설치비용 할인도 해주더라구요.
냉장고, 티비 같은건 그냥 포장이사업체로 보내도 괜찮을거구요, 세탁기나 에어콘의 경우에는 공식이전설치 사용하실거면 참고해보세요.. (세탁기도 워시타워면 공식이전 추천드리지만 단품이라면 굳이 안해도 될겁니다.)
윗분 댓글처럼 설치와 해체 따로 운영인데, 따로도 된다기 보단 무조건 따로였습니다.
옮겨주지도 않고, 옮기는걸 기다려주지도 않으신단거죠... ㅋㅋㅋ
아마 제품군마다 이전까지 해주는게 있고 아닌게 있나봅니다.
서비스센터 불러서 해체,
해체한걸 직접 or 이사짐센터가 옮김
다시 불러서 설치
과정이였고 당연히 해체든 설치든 하나만 불러도 되기는 한다,, 라고 답변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