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G 9kg 건조기를 18년부터 쓰고 있습니다.
당시 첫째만 있어서 3명이면 9kg면 충분했는데...
지금은 셋째까지 있다보니 9kg 건조기가 버거워합니다.
기본이 3시간씩 건조를 하다보니;;;;;;
그래서 이참에 바꾸려고 어제 세탁기하고 같이 삼성꺼로 주문을 했는데..
성능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둘다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현재 LG 9kg 건조기를 18년부터 쓰고 있습니다.
당시 첫째만 있어서 3명이면 9kg면 충분했는데...
지금은 셋째까지 있다보니 9kg 건조기가 버거워합니다.
기본이 3시간씩 건조를 하다보니;;;;;;
그래서 이참에 바꾸려고 어제 세탁기하고 같이 삼성꺼로 주문을 했는데..
성능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둘다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근데 삼성이 건조 온도가 더 낮은게 장점이라더군요
국내에서 구입가능한 가스식 건조기들 용량이 작은 편이긴 하지만... 설치 여건되나 확인해보시고 기변 대신 서브용으로 가스식 기추는 어떨까요..
하루에 두세번씩 돌리는거 아무 부담 없었는데 전기식은 그게 안되니까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거의 6년?7년? 만에 바꾼거고 용량도 2배 넘게 차이가 나서 단순 비교는 불가하지만 삼성 건조기 쓸 땐 주기적으로 콘덴서 먼지 청소 직접 해줘야했는데 현재 LG 제품은 그 부분 자동 세정 모델이라 아예 건드릴 수 없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이 자동 세정 기능이 초기에는 곰팡이/냄새 이슈가 있었던거로 아는데 지금 반년 정도 쓰면서 아직 문제는 없어요. 문제가 없다면 자동 세정이 되는게 아무래도 훨씬 편하죠.
원래 쓰던 삼성 제품보다 크게 만족하는 부분은 건조기 용량이 커서 그런지 필터 성능이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삼성 건조기 쓸때 대비 필터에 쌓이는 먼지 양과 종류가 더 많고 다양해요. 삼성 때보다 먼지가 더 잘 털리는 느낌이랄까요?
세탁물은 거의 동일한데 기존 대비 츄리닝 주머니에 남는 먼지? (스마트폰 넣다 빼면 정전기에 딸려오는..) 도 덜하고요.
스팀 기능은 쇼파 쿠션솜에 딱 한번 써봤는데 확실히 스팀 건조 돌린 직후는 세탁하지 않고 스팀만 돌렸는데도 냄새 안나긴 하는데 조금 지나면 다시 나는게 스팀이 외피쪽 냄새는 잡았지만 더 깊은 내부는 닿지 않아 다시 나는것 같아요. 얇은데 세탁하면 안되고 스팀은 가능한 그런 소재에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구매당시 삼성을 선택한 이유는 LG대비 저렴해서입니다.
LG제품은 콘덴서 문제로 시끄러웠던 그 제품입니다.
LG의 콘덴서 자동 청소를 믿지 못해서 이 부분은 청소 가능한 삼성 제품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LG 세탁기 자동 먼지망인가. 그 제품도 구입했었죠. 나중에 세탁기통을 통채로 교체했습니다.)
LG보다 온도가 낮습니다. 장점은 옷이 줄어드는 증상이 LG대비 적습니다. 하지만 바싹 마르지는 않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ps - 결혼당시에 샀던 LG제품이 3개 였는데 하필이면 3개 다 뉴스에 나올 정도에 심긱한 오류 제품이였습니다. 저희랑 LG는 궁합이 안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