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내년 1월에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주로 괌, 세부 같은 휴양지 위주로 갔었는데, 식구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닌 대만이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맘 먹고 하와이를 계획했으나 비용 따져보니 너무나...ㅜㅜ 둘째졸업때 다시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바다에서도 놀고 관광지나 시내도 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서 치안면에서 괜찮은 곳이면 좋겠네요.
일본,괌,사이판,세부,발리는 제외하고요.
5박정도 생각중입니다.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코타키?다낭?보라카이?나트랑?가오슝?싱가폴?태국어딘가?
정도 떠오르네요.
다녀오신 곳들이 휴양지 위주인데 대만이 가장 좋았다고 하는 것 보면 베트남은 그 중간 정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트랑 괜찬습니다.
사족1: 이국적인 여행지로는 1월에 스리랑카도 좋은데 항공료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사족2: 태국 안갔다오셨으면 방콕과 그 주위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옵션입니다. 아무리 식상해보여도 아시아에서 태국 방콕만한 여행지 드물어요.
필리핀은 좀 낙후하고 치안이 좋지 않은면은 있죠.
다낭도 해변 리조트 재미이고 관광거리는 딱히... 리조트/호텔에서 편 히 쉬는 곳이죠
대만을 또 가보시는것도 좋죠. 남들 다 가는 곳 말고 좀 다른 지역으로 가보시는것도 신선할듯 합니다. 대만이면 다른 동남아보단 치안도 사회 체계도 더 좋구요.
자녀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다니 부럽습니다.
사실 여행지란게 며칠만 있다 오는거라
제 경우는 꼭 여길 봐야곘다 명소 어딜 가봐야겠다 이런걸 중시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함께하는 사람과 신선한 장소에서 즐거운 추억만 만들면 그만이란 생각이라
여행지가 어딘지는 크게 안 중요합니다.ㅎㅎㅎㅎ
싱가폴은 예산이 크게 오를거고요.
사실 명소찍기는 패키지가 최선이구요. 요즘은 패키지도 좀 비싼것 고르면 쇼핑 없고 명소 다 찍고 되려 더 편할수도 있어요.
그쵸. 누구와 가냐와 날씨상태가 70프로는 차지하는듯 해요.
밤 늦게 돌아다니는 곳은 한국이고요
대부분은 어디든 밤 늦게 돌아다니는 걸 권하지는 않죠...
방콕이 부동의 여행1위 도시인 이유는 그래도 이유가 있으니까요
가끔 학생들 입시가 끝나고 부모님들 바쁘면 여행 데리고 가달라고 하셔서 데리고 다녀온 곳이, 오사카/방콕이에요
가서는 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 넣어주고 저도 안들어가요
마치고 나오는 걸 픽업하면, 엄청 좋아합니다..;;
적당한 자유를 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