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22년)까지 약 1년 정도, 1km당 6분 정도 페이스로 5km, 일주일 3번 정도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때부터 왼쪽 아킬레스건과 종아리에 가벼운 통증이 느껴졌는데,
무시하고 그냥 뛰다가 어느날 뛰는 중에 아예 발을 내딛기 힘들 정도 아킬레스건 통증이 생겼어요.
다음 날 병원에 갔는데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보이지만 심한 건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소염제 처방받고 몇 번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 세 달 있다가 다시 뛰었더니 또 통증이 스물스물 올라와 그로부터 약 반년 정도 러닝을 아예 쉬었습니다.
최근 약 한 달 정도 헬스장에서 발목 들기 운동하면서 서서히 회복하려고 했고,
이제 다시 뛰려고 하는데 다시 통증이 도질까 걱정이 되네요.
요즘 날씨에 도저히 뛰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서 준비를 잘 해놓고 러닝을 재개하려는데요.
발목에 무리를 덜어주는 러닝화 추천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쿠션, 발목 고정 등등 고려).
더불어 아킬레스건을 보호하는 러닝 팁이 있다면(양말이나 밴드 같은?) 공유도 좀 부탁드려요^^
저도 발목 통증 땜에 1km 를 못뛰다가 주법 바꾸고 좋아졌습니다. 신발은 그 이후 바꿔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바꾸고 통증이 완화 되면 1달 정도 주법 적응하시고 신발 바꾸시면 제법 페이스가 올라갈 겁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