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기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에는 택배 물건이 있는데,
집에 가보니, 물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에 기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에는 물건이 있는데,
늦게 집에가서 보니, 물건이 없었다고 글을 남겼는데,
쿠팡에서 내일 다시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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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쿠팡 서비스가 좋구나 생각했는데, 주변 분들이 그러면
그 비용을 택배기사분이 물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설마? 기사분은 인증사진이 있고, 고객은 물건을 못받았으니,
쿠팡이나, 배송업체 차원에서의 처리를 하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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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받은 물건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너무 좋은 일인데,
이것이 택배기사님에게 패널티로 간다면,
다시 생각해 볼 일이라고 생각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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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버린 택배에 대해서 누가 부담을 지는건지 아실까요?
제 경우는 고객이 "문앞에 놓고 가주세요.. " 라고 명시한 경우에만 택배 기사한테 아무 문제 없고,
그런 내용이 없는 상황이면 택배 기사 책임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얼마 안되는거라 제가 그냥 포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