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아파트로 이사올때 에어컨을 이전설치를 했습니다..
당연이 이사짐센터에서 같이 해서 추가금액 35만원 주고 작업을 했지만 너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작업할때 진공작업 했다고 말은 듣었습니다만 (확인은 안했습니다.) 그해 여름에 에어컨을 켜니 전혀 안시원해서
그때 작업한 분에게 다시 연락을 하니 냉매가 없다고 다시 넣는다고 했습니다...
넣을때는 또 시원하더만 다음해에 또 에어컨이 별로 안 시원해서 LG에어컨 기사분을 부르니 냉매충전이 필요 하다고 해서 또 했습니다.
작년에 또 안시원해서 기사분 부르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만 합니다...그런대 전혀 안 시원해서 작년까지 억지로 사용했습니다..
에어컨이 8년정도 되였고 그냥 이번년도에는 그냥 새 에어컨을 구입하기로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삼성에어컨으로요..앞전은 엘지 에어컨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약간 공부를 하니 처음 이전설치 할때 확인 못했던것이 보이더군요..
우선 아파트라 매립형입니다..설치전 매립형이라 청소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청소 없이 바로 설치를 하더군요.
그리고 진공작업도 앞전에는 말만 했다고 했는대 10분정도로 빠르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기사분 오면 할 예정인것이.
1.요즘 날씨도 더우니 시원한 캔커피 주고 시작
2.기사분에게 후기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작업 사진찍기
3.진공작업시 기사분에게 어설픈 알고 있는척 하기 0.5 확인 및 수치 보여달라기
4.매립형이니 청소해달라고 이야기 하기.(당연히 금액지불)
5.완료후 냉매 누수 있는지 세제이용 거품 올라오는 확인해달라기.
이렇게 할려고 합니다..혹시 이렇게만 하면 될까요?
앞전에 몇년동안 너무 고생을 해서 고민입니다..
기존 건물 올릴때(신축건물) 에어컨 설치전에 미리 냉매 배관을 넣어 놓는다.
에어컨 설치시 기존 매립되있던 배관에 용접을 해서 에어컨을 설치한다..
두번째 매립은 건물 올릴때 에어컨 자리에 미리 구멍만 뚫어 놓는다.
에어컨 설치시 냉매 배관을 잘 묶어서 구멍에 잘 넣는다.
1번 케이스가 좀 좋을수도 있지만 어떤면에선 안좋습니다.
신규설치후 관리가 잘되서 계속 사용하면 좋지만 혹시나 부식이 생겼을시엔
난감한 상황이 발생 기존배관 부식부분 수리불가로 매립되있던 배관을 전부 교체... 상황에 따라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자 에어컨 이전 설치... 이건 절대로 이사업체에서 하심 안됩니다.
전문 설치 기사에게 돈 주고 하세요.
에어컨은 철거 할때도 기존 냉매를 회수 가능합니다.
실외기에 보통 넣어서 가저갑니다.
그래서 설치하고 기존배관 진공잡고 실외기에 들어 있던 가스 풀면 끝.. 그담 부족한 냉매는 보충만...
배관청소는 역시 진공잡기전에 제가 알기론 질소로 불어낸다고 합니다.
이정도 까지 해주는 업체는 완전 전문인.. 명함 받고 널리 알려주세요.
암튼 에어컨 가스는 반 영구적 입니다.
설치가 제대로 되었다는 가정 하에서요.
매년 가스 넣는다는 집은 설치불량 또는 악덕 업체에서 그냥 쑈하는거 이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