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20일에 휴가로 강원도에 가려고 합니다.
집은 인천이고, 장모님 계시는 곳이 양양이라서
작년에 양양고속도로를 타고 다녀와봤습니다.
운전대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떠났던 길이라서.. 느낌이
- (아침에) 양양을 향해 갈 때 햇빛때문에 눈뽕이 상당하구나
- (오후에) 인천으로 돌아올 때 햇빛때문에 눈뽕이 상당하구나
- 터널 너무 많다. 터널이 너무 많다. 또 터널...
이번에 장모님을 잠깐 뵙긴 하겠지만,
딱히 양양을 기점으로 휴가를 즐기진 않을 것이라서
양양고속도로에 비해서 영동고속도로의 운전난이도(컨디션)가
어떤지도 참고 좀 해보고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동서 위치상 앞서 언급한 시간대에 가고 돌아오면
눈뽕을 피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똑같이 산도 많을테니 터널도 비슷비슷하겠죠?....
그렇다면 그 외에 영동고속도로가 양양고속도로에 비해
운전하고 가기에 얻는 이점? 이랄게 무엇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서창부터 쭉 영동 두가지선택지가있습니다. 영동이 상대적으로 터널갯수가 적습니다. 옛날도로기때문에 고저차도 꽤있고 터널조도도 낮습니다. 그대신 서울양양의 터널 교량 도배로인한 답답함과 차선변경 못하는 빡침은 영동이 훨씬적죠
터널이 적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양양은 작년 갔을 때 가평 쪽에서 차가 엄청 밀리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영동은 그런 부분도 좀 덜할 것 같기도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휴가계획 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양양고속도로에 비해 영동고속도로의 장점은 딱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영동고속도로로 늘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