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해도 매우 짧고 다른 계절에 비해선 메리트가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9박10일 정도 일정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아님 유럽을 포기하고 아예 다른 곳으로 잡아야할지..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른 곳으로 생각한 곳은 호주 또는 뉴질랜드 또는 미국 입니다.
휴양 보다는 관광이 더 목적이어서 휴양지는 우선 제외했습니다.
검색해보니 해도 매우 짧고 다른 계절에 비해선 메리트가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9박10일 정도 일정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아님 유럽을 포기하고 아예 다른 곳으로 잡아야할지..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른 곳으로 생각한 곳은 호주 또는 뉴질랜드 또는 미국 입니다.
휴양 보다는 관광이 더 목적이어서 휴양지는 우선 제외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가고싶은 곳 위주로만 다녀왔고, 각 도시에서 박물관 or 공연... 이렇게 분명한 편이였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사람도 거의 없고 관람할 때 환경도 엄청 쾌적했지만 반면에 문 닫는 곳도 있거나 혹은 수리하거나 공사중인 곳도 있었어요
어차피 저는 도심지 한가운데 숙소 잡고 마이너한 박물관이나 공연 찾아보고... 혼자 산책하듯 다녀서 오히려 만족스러웠어요
쇼핑등은 일절 하지 않았고요
파리 루브르도 엄청엄청 여유있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조각을 좋아해서, 파리와 로마에서 조각위주로 봤는데 혼자 여유있게 보듯 해서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도시간 이동도 굳이 유레일패스나 저가항공 아니여도 시간대 이동 좋은 항공사로 저렴하게 많이 있어요
알이탈리아나 루프트한자로 저렴하고 편하게 이동했네요
그런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예민한 사람도 있을테니 절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절대 비추'까진 아니고 '이왕이면 다른 계절이 더 좋은' 정도일거 같습니다.
날씨 때문에 여행에 방해된적은 없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공항을 나오면서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 조국의 기후는 가혹하구나..ㅠ
스위스는 한국정도 추위인데.. 저는 겨울이 좋았습니다..
이탈리아 한국에 비하면 그냥 쌀쌀한 정도 여름/겨울 다 좋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반팔입고 다니고.. 그라나다에서는 긴팔입고 다녔습니다.
파리는 한국 겨울날씨 같아서.. 세느강변 유람선 밤에 타면 꽤 춥습니다.. 그래도 유람선타고 보는 에펠탑은 예쁩니다..
런던도 겨울 괜찮습니다..(비는 복불복.. 저는 겨울에 4번가본중 비는 이틀 맞아봤습니다. )
프라하도 겨울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눈내리면 슬러시처럼 녹아서..ㅠ
유럽겨울은 크리스마스날(한국 설날 추석처럼 모든곳이 문 닫음)만 피하면.. 겨울이라고 비추드릴만한게 없습니다..
(아내와 저는 거의 매해 연말연시는 유럽에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