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A/S를 맏기려고 전화를 하는데 하도 전화를 안 받아서 카톡에서 찾아보니 'xxx 고객센터' 라고 있길래 접수를 하기 위해 고장 증상을 보냈더니 '이름, 연락처, 주소'를 보내면 접수해 준다고 해서 보냈습니다. 그 후 아무 연락이 없어서 보니 '프로필이 초기화 되었습니다' 라고 뜨네요?
아무래도 낚시에 걸린 것 같은데 '이름, 연락처, 주소' 이 세가지를 가지고 악용할 여지가 있을까요? 저 정도는 그냥 유출도 많이 되는지라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왜 겨우 저런 정보를 낚시해서 빼내가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 괜히 찝찝하고 짜증나네요.
마약 공급(택배)의 중간 단계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1) 본인의 택배인 것 같아서 수령함
2) 물건을 보니 본인 것이 아님. 택배의 보낸사람 주소로 물건을 다시 보내려함
-> 보낸 사람이 마약을 실제로 수령하려는 사람.
-> 이 상황이 되면 번거롭더라도 경찰서에 물건을 가져가셔서 상담 받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