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네친구끼리 사진찍고 서로 태그를 붙어주는게 부러웠나 봐요. 서로 뭐하고 지내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DM도 보내고 싶겠죠.
이미 하루에 카톡을 40분~1시간 이상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 또 되겠네요.
인스타그램을 스크린타임으로 시간 제한을 할수 있겠지만, 그러면 갈증만 날듯해요 : )
자율성을 믿고 사용하게 할지 아님 시작하지 않게 해야 할까요?
중학교, 동네친구끼리 사진찍고 서로 태그를 붙어주는게 부러웠나 봐요. 서로 뭐하고 지내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DM도 보내고 싶겠죠.
이미 하루에 카톡을 40분~1시간 이상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 또 되겠네요.
인스타그램을 스크린타임으로 시간 제한을 할수 있겠지만, 그러면 갈증만 날듯해요 : )
자율성을 믿고 사용하게 할지 아님 시작하지 않게 해야 할까요?
또래들과의 의사소통과 유행? 등을 따라가려면 필수이긴 한것 같아요 ㅜ.ㅜ
막을 수 없다는 거지요.
제 교육방침, 꼰대력 등을 생각할 때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네요.
저에게 손이 있었다면, 그나 저나 피차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받으며 상처 입혔을 것 같습니다.
본문에 대한 답으로는,
어차피 충분한 시간을 줘도 늘 아쉬운 게 청소년에게 있어서의 SNS라고 생각하기에, 시간제한을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풀어주면 처음에만 좀 빠지지 나중엔 알아서 하더라고요.
나쁜 용도로 이용되지 않는한 풀어줘도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적당히 하라고만 얘기 해두시고,
한번씩 자녀분 sns에 들어가셔서 건전하게 이용하고 있는지만 체크 하시면 될거 같아요.
미국에서도 사건사고도 났었고, 이상한 것도 많이 올라와서 아직은 중학생한테 이르구나 생각했지요.
그리고 스크린타임은 처음부터 약속하고 하게 되면 중간에 불평을 해도 받아들이지만, 나중에 과하게 쓸 때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그때 뒤늦게 스크린타임으로 제한하면 반발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