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산 어느빌라 월세로 살고 있고..
들어온지는 아직 1년도 안됬습니다
집주인은 세놓고 남해쪽에 귀촌생활 중이구요..
어느날 연락오더니
자기가 말기 위암이고 항암치료 4번째중이고
서울에서 치료중이라.. 왔다갔다 너무 힘들다며
자기가 들어가고 싶고 경비는 다 제공할태니
빼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중학교 애가 둘이고
학교 학원 동내에 다 있습니다
당장은 불가능하고 가을 이사철에 보고
결정하겠다고는 해놨긴한데..
아님 그냥 무시하고 버틸까 하는 생각도 있고..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잘 숙고해서 하실 수 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