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는데 홈네트워크 구성이 여러모로 힘드네요.
일단 KT 모뎀이 단자함에 있습니다.
설치기사님은 모뎀에서 선 4개를 뽑아서 집 곳곳에 뿌려주셨어요. (방1, 방2, 거실, 세대 내 기본 공유기)
문제는 제가 메인 PC를 이용해 오큘러스, 미니pc에선 문라이트 등을 스트리밍으로 이용하는데 이게 내부망에서만 작동한다는 거에요..
현재는 단자함 내 모뎀 - PC
- 미니PC
- 무선 공유기
이렇게 깔리다보니 인터넷은 되는데 PC와 연결해서 써야 할 기기들이 모두 아웃되어버렸습니다. PC, 미니PC, 공유기를 내부망으로 효과적으로 묶는 방법이 없을까요-?
단자함에 허브를 별도로 넣으면 될까요?
아니면 asus 공유기인데 하나 더 사서 aimesh인가로 엮으면 될까요..?
아니면 단자함 내의 허브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대충 이런 방식입니다.
[단자함] 모뎀 -------------> [거실] 공유기 ----- IPTV
[단자함] 허브 <------------------------
[단자함] 허브 ------------> [각방] PC, 노트북, NAS 등등
기가비트 1000m 지원하는 허브 사셔야 빠릅니다 그리고 메인 공유기가 거실1에 있는거 같은데 사용 안하는 전화포트 사용하셔서
거실1 메인공유기 -> 단자함 허브로 연결하셔도 되요
- 라우터: 내부망을 만들고 그 사이 트래픽을 관리하며, DHCP 등으로 내부 IP를 할당하고, 외부 인터넷과의 관문(게이트웨이)
- 스위치: 여러개의 랜선을 하나의 네트워크에 연결
- AP: 유선 신호를 무선 WiFi 신호로 뿌림
가정용 장비에서도 대부분 특정 기능만 끄고 켤 수 있습니다.
기업용 장비라면 저 3개가 모두 다른 장비로 분리되기도 합니다.
여튼 KT모뎀 - 라우터 - 스위치 까지 단자함에 있고, 스위치에 연결된 라인이 각 방으로 나가면 됩니다.
이 때 TV 등을 시청한다면 해당 위치로는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KT모뎀에서 바로 랜선을 보내야합니다.
공유기를 단자함에 넣으면 가장 편하겠지만, WiFi 음영 구역 같은게 생길 수 있겠죠...
1. 라우터+스위치 (=유선 공유기)를 하나 구매해서 단자함에 설치, 기존 공유기의 라우터 기능을 끈다(보통 브릿지 모드 라고 부름)
2. 말씀하신 것처럼 mesh 구성을 한다
네트워크 세팅을 적절히 해두면(라우터가 하나이며 wifi 접속정보가 동일) 굳이 mesh 구성을 하지 않아도 대부분 장비에서 mesh 구성을 한 것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esh 는 주로 그 구성이 복잡해서 하지 못하거나, 무선으로 신호를 받아 다시 쏴주기 위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