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유럽여행을 떠납니다. 창피하지만 30중반에 떠나는 첫 유럽배낭여행이라 너무나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만 즐길수있는 축제
아일랜드 모허절벽, 기네스스토어
영국으로 넘어가 맨체스터 두개, 런던에서 두개해서 총 4개 축구구장을 보러갑니다.
각설하고 런던 이전에서는 정신없이 지나갈거라 패스드푸드로 떼울거같고, 런던에서는 여유가 있을거같아 식당을 들려볼까합니다. 스테이크먹고 와인먹고 하는 고급식당은 못가고 일식당이나 중식당같이 한끼 먹는 식당들을 가지않을까 싶은데 이런곳들도 팁을 줘야할까요? 한다면 총금액의 10%를 테이블에 두고오면 될까요? 그리고 밤에는 펍을 많이 다닐거같은데 펍에서도 팁을 줘야하나요??
빌에 포함되는 경우엔 보통 service charge라고 써있는데, 이게 팁은 팁이지만 무조건 직원한테 지급되는건 아니고 운영방침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으면 빼달라고 컴플레인할 수도 있는겁니다.
단말기에서 선택하라고 내밀었을때 서비스차지가 아니라 gratuity나 gratitude라고 써있는거라면 이건 서버가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확실친 않으니 그 직원한테 팁을 주고 싶은 상황이라면 한번 물어보세요ㅎㅎ
서비스차지가 안붙는곳은 뭐 안내도 됩니다
요즘 일부 매장에서는 결재할 때 팁 줄것이냐? 이렇게 물어보기도 하는데, 만약 서비스가 마음에 드셨다면 포함 버튼 누리시면 팁 포함해서 결재할 수 있습니다. 팁 안준다고 뭐라고 하지 않으니, 아무튼 크게 부담갖으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다 카드로 결재하고 그러니까, 굳이 환전 많이 안해 가셔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멋진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