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식 키보드 입문한지는 꽤 되었지만, 따로 커스텀 없이 완제품 구매 후 사용해오다가 요즘들어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공부중인 키린이입니다.
대략적으로 키캡 재질 및 내구도에 따라
1. PBT
2. ABS
키캡으로 구분이 된다는건 이해한 상태이고 여러 제조사 별로 판매하고 있는 '축' 종류에 따라 타건감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도 공부를 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프로파일 차이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는데, 어느 매체에서는 디자인의 차이이며 각자 손모양에 따라서 오타율에서 차이가 난다. 정도로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혹시 클리앙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프로파일의 키보드를 가장 선호하시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체리프로파일은 역방향 순방향에 따라 간섭이 있을순 있는데 요즘엔 대부분 LED가 매립형으로 들어가서 없는편이고 OEM는 체리보단 살짝 높습니다.
DSA나 XDA나 SA 여러가지 있는데 키캡을 많이 써보신분 아니라면 비추하는 편입니다.
저는 좋아하긴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불편하구요 다들 선호하는게 체리프로파일인 이유가 써보시면 느껴집니다 ㅠ
특히나 SA는 처음엔 오 줗은데 하는데 키캡이 말도안되게 높은편이고
DSA나 XDA는 키캡이 열별로 높이 차이가 없어서 오타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익숙해지기가 어렵죠(펜타그래프 생각해보시면)
키보드 소모임 키보드당에 어서오세요(?(
축 종류
스텝스컬쳐
로우프로파일
등으로 나뉘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키보드 레이아웃 75%.. 84키 키보드를 제일 선호하고
축은 갈축 좋아합니다.
스텝스컬쳐는 크게 안따지는 편이에요.
로우프로파일은 한동안 쓰다가 요 몇년은 정상높이 키보드 쓰는데 최근 다시 로우프로파일이 땡기긴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체리를 좋아하는데, 다른 프로 파일은 잘 적응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