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입니다.
83년에 세계청소년 4강(지금은 u20인가 u23인가 그렇죠?)에 지난번도 토너먼트 좀 올라갔던걸로 기억하고 이번에도 4강 진출인데… 성인 국대는 월드컵 16강도 쉽지 않으니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어린 선수들은 꽤 잘하는거? 같은데 성인이 되면서 확 차이가 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축알못입니다.
83년에 세계청소년 4강(지금은 u20인가 u23인가 그렇죠?)에 지난번도 토너먼트 좀 올라갔던걸로 기억하고 이번에도 4강 진출인데… 성인 국대는 월드컵 16강도 쉽지 않으니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어린 선수들은 꽤 잘하는거? 같은데 성인이 되면서 확 차이가 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2. 우리나라 내에서도 당장 2019년 U20 준우승 멤버들 중 프로 1,2부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뛰는 멤버가 서너명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래 생착률이 좀 낮긴해요..ㅠ
이미 수준높은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출을 못하고 그 선수들보다 못하는 선수들이 U-20 월드컵에 나옵니다. 축구 강국일수록 그런 경향이 크구요.
그리고 결국 많은 경기를 뛰고, 경쟁이 심한 리그에서 뛰어야 더 성장하기 마련인데 아닌 케이스도 있고, 부상도 당하고 그러다 보니 U-20 월드컵에 나올때 수준 이후의 성장이 느리거나 등등의 케이스도 있죠..
간단하게 각 국가의 진짜 축구 실력은 월드컵, 지역의 대회들(유로, 코파아메리카, 아시안컵) 등등으로 보시는게 낫습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엔 월드컵 본선을 나가기 위한 유럽 예선부터 빡세죠..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도 잘 안 보내주는데요.
A매치 같은 차출 거부할 수 없는 대회 아니면 이런 에이스들이 잘 안(못) 나옵니다.
불참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솔직히 u20 수준에서 구단이 보내기 싫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유럽은 이맘때쯤 시즌이 거의 끝나기도 했구요. 프로 데뷔한 선수들도 적지않지만 많은 경우는 오히려 u20 월드컵에서 활약해서 몸값이 오르고 스텝업 하기를 바라죠..
그외에도 연령별 대회는 대회마다 선수단 전원이 물갈이 된다고 봐야한다는 특징때문에 연속성이 적다는 것도 있구요. 아무래도 기량이 만개한 선수들은 아니다보니 조직력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성인 대표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성과에 목을 매는 대회도 아니구요. 이변이 발생할 요소들도 많고 그렇습니다.
유튜브하는 선출들이 정말 많이 다뤘던 주제라 제가 구독하는 채널들 검색해서 관련 영상만 가져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