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 액정보호필름 붙여서 사용중인데 반사가 너무되서
저반사 필름을 사서 붙이려는데
기존에 붙인 액정보호 필름이 떨어지질 않네요.
지금까지 시도해본 방법
1.위에 테이프 붙여 떼내라해서 해봤습니다.
2. 카터칼로 모서리부분 들어올리려했지만 p11에 상처ㅠ만 남기고실패
3. 치실로 들뜬부분을 노려라해서 비벼봤지만 필름 붙여도 p11 본체 모서리가 쬐끔 더 높아 실이 들어가지 않네요.
어찌나 안떨어지는지 내가 액정보호필름 붙였던거 맞나 의심하는 수준까지 왔네요.
넘 안떨어지는데..혹시 액정보호필름위에 저반사 필름을 덧붙여 사용해도 될까요??? 스코코 저반사 필름은 얇은 편인것 같아서요.


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카메라 부분이 홈이 있더라구요. 와..진짜.. 멀쩡한 본체모서리를 지금까지 기스내고 있었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 틀림없이 2장들어있는걸 사서 붙였고 기포가 몇개 남았었는데 시간지나니 싹 사라졌더라구요.
검색해보니 기포좀 남은건 시간지나면 사라진다해서 그런가했는데....
지금 집에 남아있는 한장을 봤는데 액정카메라 부분이 홈이 있네요????
지금 제 태블릿에는 그런 홈이 없다는 말이죠.
이 말인즉... 진짜로 안 붙어있는 상태란거?????
나름 잘 붙였었어요. 기포 몇개만 남기고...ㅎㅎㅎ
어쩐지 진짜로 안벗겨지더라구요... 와..와... 할말을 잃었는데말이죠..
이 글을 지울까 보니 아질게는 안지워지는것 같던데...지워지나요?? 뭐 저같은 바보짓하는 사람을 위해 남겨둘까요..
님 덕분에 사진찍어보니 제가 봐도 진짜 안붙은거 같아서 남아있는 필름을 찾아 꺼내 봤거든요.
실물로 보면 그래도 뭐가 하나쯤은 붙어있는것 같았거든요. 내가 진짜 잘붙였네 이러면서ㅎ
반사 안되서 좋은것 같아요. 필름 느낌도 괜찮구요.
p11보다가 제 얼굴이 보여 깜놀하며 지냈는데 좋아요. 혹시나 저처럼 반사 신경쓰이시는분들은 저반사 필름 붙이시면 만족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