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권 노후 단독주택을 매매하여 리모델링하고 들어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슬슬 알아보고 있는데 관련 지식이 아무것도 없어 막막하네요.
지은 지 30년~40년 정도 된 노후화된 주택이기 때문에 구조 보강까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매물은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보고 계신 고수분들께서 팁과 노하우를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내권 노후 단독주택을 매매하여 리모델링하고 들어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슬슬 알아보고 있는데 관련 지식이 아무것도 없어 막막하네요.
지은 지 30년~40년 정도 된 노후화된 주택이기 때문에 구조 보강까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매물은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보고 계신 고수분들께서 팁과 노하우를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아파트보다 훨씬 좋아졌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실때 건물을 보지말고 땅을 보고 사세요.
그리고 리모델링 업체를 정말 잘 골라야합니다.
공사시에 엄청 골치 아픈 일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리모델링 업체 선정 할 때 팁이 조금 있을까요??
집을 고르실때, 토지이음(http://www.eum.go.kr/web/am/amMain.jsp) 통해서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을 보시고, 건축행위가 어느 수준으로 가능한지 확인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오래된 주택이 많고 개발행위 제한이 별로 없는 지역은 재개발 가능성도 봐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오래 살고 싶어서 재개발이 쉽지 않은 지역을 주로 찾았어요.)
몇가지 오래된 단독주택 보는 방법은
- 빛이 잘 들어오는 집이 좋아요.
- 4미터 도로가 접해있지 않으면 건축행위(증축, 신축)가 어렵고요. (기존 주택의 형태 그대로 리모델링 해야합니다.)
- 북쪽에 도로가 있지 않으면 건물을 높이 올리기가 어려워요.(주변집에 그늘이 생겨서 일조권 영향)
- 경계측량을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경계가 모호한 경우 옆집과 분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토지 모양은 반듯한 모양이 가치가 있습니다.
- 건축물대장에서 위반건축물 없는지 확인하세요.(대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무허가 건축물은 없는지 확인하세요.(계약시 철거 조건으로 계약하면 됩니다.)
- 오래된 주택은 주로 연와조(벽돌)로 되어 있는데요. 구조가 부실합니다. 그래서 리모델링 할때 구조보강 신경 써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철근 콘크리트는 구조가 안전한 편입니다.)
- 단독주택은 건축물 가치가 낮습니다. 그리고 취향껏 리모델링을 하고 싶으시면 되도록 수리가 많이 필요해서 저렴하게 내놓은 물건이 차라리 낫습니다.(철거 비용도 무시 못해요.)
- 집 주변에 주차가 어느 수준으로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공영주차장여부, 외부인이 주차를 많이 하는지 등)
참고로 저는 6개월 매주 주말마다 발품을 팔았는데요. 한..50집 정도 본것 같습니다.
좋은집을 고르는 방법은 열심히 발품 팔면서 집 구경하고, 유튜브, 책, 블로그 등 참고 하시다보면 어느날, 이집이다 싶은 느낌이 오는 것 같아요.(관련 정보와 건축법들을 집 알아보면서 계속 습득해야 해요.)
그리고 훌륭한 리모델링 업체도 많지만, 예산이 좀 되신다면 건축사 통해서 리모델링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동네 몇군데만 추천 가능할까요 ?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발품 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래살 생각이라 재개발 가능성에 대해 염두하여 결정해야겠군요.
혹시 일반 리모델링 업체와 건축사업체 간의 금액차가 대충 얼마나 나는지 질문드려도 될까요??
저는 인천쪽에서 주로 알아봤어요.
- 구도심이 많아서 오래된 단독주택을 쉽게 찾을 수는 있어요.(맘에 드는 주택을 찾는건 별개예요.)
- 1호선이 서울 다니기에 나쁘지 않고요. 1호선 낡긴 했지만, 비교적 사람이 많지 않고 급행이 있어서 출퇴근이 비교적 용이하다고 생각했어요.
- 지하철역 도보 10분이내로 잡았습니다.
- 서울과의 근접성 측면에서 비교적 저렴합니다.
이외에 예산이 좀 되시면 서울 강북이나 은평구도 좋은 것 같아요.
혹은 수원, 부천, 시흥등 서울에 지하철 다니기 어렵지 않은 동네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매물은 주로 네이버 부동산을 보고 연락해서 현장에 가서 집보고 그 근처 동네 보고 지나가다가 부동산도 들어가서 물어보고 했습니다.
가격은 부동산플래닛 이라는 웹(앱) 서비스가 있는데요. 그 앱 통해서 5년이내 실거래가 확인해보면서 집을 알아봤습니다.
금액은 천차 만별인데요.
금액을 바로 제시하는 업체는 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용 가능한 예산 우선 정하고 그 예산 안에서 건축사와 디테일한 협의가 진행되는 순서입니다.
아마도 견적 레이아웃이 있을거로 예상은 됩니다.
발품을 팔면 좋아요. 구매 예정인 집 사진(영상)을 최대한 많이 찍어 놓고, 그거 가지고 건축사에 직접 가서 이야기를 풀어가면 해당 건축사의 스타일대로 견적으로 구성해주는 것 같습니다.
건축사는, 단독주택 리노베이션 시공을 해봤던 경험이 있으면 좋은데요.
온라인(웹진, 유튜브)으로 알아보거나 잡지등을 빌리거나 사서 거기에 소개된 건축사를 위주로 알아보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입주후에 가능한 일부 가구제작이나 데크작업, 단순작업은 제가 하려고 해서, 저와 호흡이 잘 맞는 건축사를 선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선정은 안했어요. 알아보고 미팅 하고 다니고 있는 단계 입니다.
재개발은 토지계획이용 부분을 보면 규제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구청에 문의를 해보면 좋아요.
재개발 가능성에 대한 변수는 지자체장 성향, 동네주민 성향, 동네 주택들이 균일하게 있는지, 도로등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동네인지 등 변수들은 많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에는 건설 경기가 좋지 않고, 기존 주택 가격을 많이 인정해주지 않아서 재개발을 하더라도 분양 받으려면 추가금을 많이 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만큼 쉽지는 않을거라고는 이야기 하는데요. 이것도 의견이 분분한거 같아요.
금액을 바로 제시하는 업체는 필요한 만큼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대충 감으로 던지는 업체라는 뜻이겠네요.
전문성이나 직업 정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겠군요.
그리고 건축사도 발품을 좀 팔아야 하겠군요.
역시 쉬운게 없네요 ㅋㅋ
이 지역은 지자체장이 다 저짝이라서 흠.. 재개발 많이 할 것 같긴 하네요.
시장 바뀌자마자 공원이란 공원은 죄다 개선 사업 바로 시작하는 거 보고 ㄷㄷ.. ㅋㅋ
저는 아직 한참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에서는 요즘 전세 보증금 리스크 때문에 기존 전세수요가,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한 단독주택을 매매하는 사람들이 전보다 많다고 해요.
그리고 반려동물 키우기도 좋은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선호한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성있는 주택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의 집이 많아지면 구경하면서 길을 걷는 재미도 있고,
개성있는 집 놀러 가서 구경도 하고 집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요.
좋은 집 구하셔서 예쁘게 리노베이션 하시길 바랍니다.
두 달이 다 되도록 주말 평일 할 거 없이 발품을 많이 팔아서 저의 예산에서 잘 맞는 주택을 찾았습니다.
이번 주 내내 계약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각형 모양의 땅에 마당이 예쁘게 잘 뽑힌 집이라 마음이 가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네요. ㅎㅎㅎ
저도 주택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ㅎㅎ
요새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서인지 이번에 준비하면서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단독 주택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이들은 항상 뛰어놀고 싶어 하는데 아파트에선 그럴 수가 없으니...
매번 뛰지 말라고 소리치는 부모도 스트레스받고, 뛰고 싶은데 못 뛰게 하는 부모 때문에 아이들도 스트레스받고
이렇게 강압적으로 하다 보면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이 문제가 가장 커서 단독 주택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
그 외로도 바베큐나 여름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서 즐기는 물놀이도 그렇고...
푸들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터그 놀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마당 앞에서 배드민턴을 치기도 하는 이러한 사소한 즐거움도 정말 기대되네요.
이제 건축사 사무소를 알아보러 다녀야 할 차례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를 많이 주셔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