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10일간 뉴욕으로 혼자 여행을 갑니다.
미국 치안이 총기사건, 묻지마 아시아인 폭행, 길거리 마약 등으로 이전보다 더 안좋아진건 뉴스나 유튜브를 통해 접했습니다.
근데 도난 관련해서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백팩이나 메신저백(옆으로 메는) 사서 메고 다니려고 하는데 혹시 이탈리아나 다른 유럽국가처럼 길거리 소매치기가 많은 편인가요?
키도 작은 편인데 혹시 너무 튀어서 표적이 되지 않을까도 걱정입니다.
5월 22일부터 10일간 뉴욕으로 혼자 여행을 갑니다.
미국 치안이 총기사건, 묻지마 아시아인 폭행, 길거리 마약 등으로 이전보다 더 안좋아진건 뉴스나 유튜브를 통해 접했습니다.
근데 도난 관련해서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백팩이나 메신저백(옆으로 메는) 사서 메고 다니려고 하는데 혹시 이탈리아나 다른 유럽국가처럼 길거리 소매치기가 많은 편인가요?
키도 작은 편인데 혹시 너무 튀어서 표적이 되지 않을까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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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제가 간 곳들이 모두 팍팍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아니라 중산층 이상이 사는 동네라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맨해턴에 사는 제 딸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치안이나 위협적인 노숙자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이상한 사람들 눈에 뜨인다고 쳐다보지 마세요.
밤에 지하철 타는것, 사람없고 어두운거리, 알려진위험한 동네나 거리 피하세요.
그곳들은은 괜찮았어요.
안전하다 라고 딱 잘라서 말할 수없는 이유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밤에 우범 지대라고 알려진 곳은 당연 가지 마셔야 합니다.
예전 80년대 처럼 위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매치기나 길거리 강매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관광지에서 그런 사람들 조심하시면 되구요.
지금은 기타 다른 여행지처럼 안전도는 비슷해요. 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 진짜 많구요.
거의다 관광객들이에요.
그나저나 좋은 여행 되세요.
맨하튼 가시면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꼭 보시구요.
최근 4월에도 다녔왔습니다만.. 할렘쪽과 일몰이후만 조심하면 됩니다. 일몰이후에도 관광객 많은 곳은 괜찮구요. 뉴욕은 야경이 백미인데.. 꼭 봐야죠.
소매치기는 없었는데 물건은 조심하세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늦은밤 이동시에는 지하철 보다는 우버 추천해요.
셜록현준 뉴욕편 유툽 보고 가시면 걷는 재미가 있구요.
박물관 투어, 야경투어(페리나 유람선 전망대가 있는 바 등), 식도락 투어 하기 좋습니다.
아 그리고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죠 팁하나 드리자면 소호 슈프림매장에 매주 목요일인가? 물건이 들어는데 오픈런해서 잘건지면 리셀하기 좋습니다.
큰 걱정 마시고 다녀 오세요.
그리고 유럽에서 혹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거기도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