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게되면 마닐라 bgc쪽에 있을거 같긴한데 가봐야알것같고요.
아이들이 12,8이라 딱? 좋을거 같긴해요..(ISM같은데 갈수있고..)
사실 그거외에는 (영어공부목적)
저는 가기가 soso(나이 40대중반에 귀찮고).
급여는 한국에서받고 필리핀서받고 가족+@(교육비,체류비)등 조금부족하겠지만.
갈까요? 말까요?
제가 가면 좋은게 있을까요.. 더운데 일하기도 싫구요.. (현장+사무 반반)
배우자 가자고 난린데요...
미국이면 모를까.. 필리핀가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좋을게 없어보입니다만..ㅎㅎ;;
잘 고민하셔서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일단 가면 애들 대학 갈때까지는 필리핀을 떠나기 어렵고요. 주재원 계속할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중간에 한국 돌아가야 하면 기러기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러기 할때 주재원 생활수준 유지하려면 돈이 매우 많이 듭니다. 현지에서 사업해서 성공하기도 쉽지 않고요...
나간 이유는 1. 애기들 교육, 그리고 교육 후 국내 대학진학이 유리함 뭐 그런거고...
무엇보다도 2. 살림의 편리함.... (집에 가정부 두고 삽니다... 2명도 두더군요...)
돈만 있으면 필리핀 살기 편하고 안전하대요...
생활도 돌아갈걸 항상 염두에 둬야 할 수 밖에 없고, 그에따른 비용도 적지 않고요.
뭐든 100% 만족은 없고 얻는게 있으면 그만큼 안좋아지는 trade off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있으시면 그래도 전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외국에 여행 말고, 넘의돈(..)으로 서포트 충분히 받으면서 생활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나이들면 더더욱.
뭐든 새로운 경험은 삶에있어서 자극이 된다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이든 그렇지 않든 견문이 넓어지는건 당연하고요.
그런데 나이가 12, 8세이면 12세아이는 귀임해서 국제학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좀 되시겠네요.
그거까지 고려해 보십시오.
아마 아이 어머님은 당연히 가자고 하실것 같구요.
독신이고
일본기업 → 필리핀 주재원 이라 다른점이 많을수도 있지만
거주비 지원+ 기사, 자동차 지원 , 가족지원(가족수당, 교육비 지원) 이 주재원파견하는 많은 기업들이 지원 해주는거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는 결혼을 안했어서 참 아쉽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회사돈으로 외국에서 살면서 현지월급 나쁘지 않게 받고 하니 돈도 쏠쏠하더군요
삶에있어서 참 많은 자극도 되고 저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