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며칠전에 상품 1개 경매로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카드결제할려고 했는데
판매자가 페이팔 안된다고 송금해달라고 하네요.
판매자가 독일사람이에요.
그래서 클리앙에 문의 했더니 현금송금은 대부분 사기라고 하셔서
이베이에 문의했더니
판매자가 Cash on Pickup 이라고 적어 놓았기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하네요.
어디에 적혀있는지 확인도 못했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독일로 송금해야 하는 것도 처음이라..
cash on pickup이면 직거래 하겠다는 매물인데...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도 셀러가 국제 배송을 해줄지 모르겠네요. 해준다고 해도 유럽이면 아마 비싼 배송비와 handling fee를 청구할 수도 있구요..
희귀한 매물이라 어떻게든 송금하고 받으려고 한다면 셀러랑 잘 협의하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근데 알아보신 것 처럼 직접 송금은 사기의 위험성이 높긴 합니다. 판매자 위치가 독일일 뿐인거지 선량한 금발의 백인을 상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셀러의 피드백(그중에서도 positive 비율) 보시고 판단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만 피드백 올려놓고 한탕하는 경우도 많죠...... 정말 복불복입니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기 당해도 깨끗하게 포기할만한 가격대라면 도전해보시고, 사기면 속쓰릴만한 고가의 제품이라면 저는 페널티 먹더라도 unpaid로 구매 포기할거 같습니다.
결제방법은 페이팔 구글페이 그리고 마스터 아멕스 비자카드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배송 목적지는 대한민국 으로 되어있고
배송비 13.99 유료로 책정되어
상품금액과 합산되어 청구되어 있습니다.
피드백은 100% 긍정적이고
가장 최근 피드백에도 페이팔 안되어 현금송금했고
판매자가 여행가느라고 배송 좀 늧게 해줬다는 식으로 적어놓았더군요.
상품은 만족한다고 하구요..
판매자에게 연락해서
한국까지 배송비 포함인지 다시 확인하고
카드결제하고 싶다고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페이팔이 안되니 송금해주세요. 그러면서 독일 은행계좌만 적어서 보내놨어요.
물론 이베이 결제시스템에서는 카드결제 등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판매자가 현금결제 원하는데
제가 맘대로 카드로 결제할 수가 없어서요...
이베이에 문의하니
송금이 싫으면 합의해서 카드결제하면 어떠냐 ..하고 중재해줄줄 알았는데
판매자에게 취소요청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보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