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건물에서 5층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 1층에 커피숍이 있는데 커피를 볶을 때 환풍기를 돌립니다.
그런데 이 환풍기가 제 방 위쪽 옥상에 붙어 있고 환풍기가 돌 때마다 심장 박동과 비슷한 진동 소리의 소음을 냅니다.
5분 정도는 참을만한데 1시간 씩 이 소리를 듣고 있으니 다른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고 계속 거슬리네요.
환풍기와 바닥 사이에 충격 흡수제를 대면 소음이 줄어든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주에게 몇 번 얘기했는데 열흘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거나 까다로운건가요? 아니면 이 정도 소음은 일반적으로 문제 있는 수준으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