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일기장처럼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는데 주로 피규어나 물건사진, 게임후기등을 올립니다.
특히 피규어나 물건사진의 경우는 오랫동안 아이폰의 폰사진을 대충 포토샵으로 보정해서 올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2년전쯤에 카메라를 추천받아서 중고로 구입한 RX1R2를 사용하고 있구요.
다만 제가 카메라에 크게 관심도 없고 공부도 하기 싫어하다 보니 대략 인터넷으로 사용방법을 훝어보고
그냥 초점 흔들리지 않는 정도로만 찍어서 보정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촬영방법에 대해 공부도 잘 안하고 촬영시에 호흡도 안좋고 한듯해서 사진 하나 찍을때마다 힘이 들더라구요.
AF가 뭔가 원하는대로 안 잡히고 손떨림 보정도 없고..이런 핑계가 생깁니다.
그렇지만 사진촬영과 라이트룸 보정의 맛을 알아버리니 집안에서만이라도 폰카사진은 올리기 싫네요.
그래서 혹시 손떨림 보정이 있고 AF가 좀 더 편한 카메라로 바꾸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1.소니 a7c가 좋다고 하던데 이거 번들셋으로 바꿔서 쓴다.
2.그냥 rx1r2도 차고 넘치는데 공부나 더하고 있는걸로 잘 찍어라.
아래는 제 블로그에 올린 사진중 일부입니다. rx1r2로 촬영하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했습니다.
별도 조명을 사용하거나 간이 스튜디오를 사용할 생각은 없고 생활프롭처럼 찍는걸 원해서
햇볕이 좋을때 발코니에서 찍거나 합니다.








조명을 사용하거나, 더 큰 센서를 가진 바디, 더 낮은 조리개 스탑을 가진 렌즈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OIS 제공하는 카메라 바디나 렌즈,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거기다가 a7c 렌즈를 번들로 쓰실꺼라면 더더욱 바꾸실 이유가 없습니다
마크로 렌즈를 쓰실꺼라던지 아니면 아예 바디를 a7r4 이상급으로 사신다면 바꿀만 하겠지만요
동체도 아니고 정물 찍으시는데 rx1r2의 af는 차고 넘치구요 손떨림은 삼각대로 해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