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질게는 처음 작성해보네요.
모두들 힘찬 한 주 시작하고 계신가요?
전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 짓고,
연초에 작은 법인 하나를 설립했습니다.
아직은 법인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뜻이 맞는 사람들과 서서히 준비하는 중인데요.
아직 매일 일하는 것이 아니라 따로 오피스를 얻기는 그래서
매주 1-2일 정도 만나 함께 사업 준비를 하려는데요,
그래도 하루 4시간 이상 집중해서 일하고 토론할 공간이 아쉽네요?
그러다보니, 패스트파이브 같은 공유오피스를 1명만 등록해서 쓰고,
날짜를 달리해 공간을 이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의거 있을 때는 회의실을 따로 예역하고요...
혹시 공유오피스를 이용해보신 분들께서 보시기에 이러한 형태의 이용이 가능할까요?
약간은 편법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쩌면 불법(?)일수도 있어 보이고요.
회의실도 원할때 있다는 보장이 없죠
2.공용공간에서 회의하는 방법도 있지만 머.. 그리 쉽지 않습니다.
웹페이지들을 보면 이용자는 모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 착각하기 쉬웠네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2. 하지만 창업을 얼마나 준비했는지 이미 충분히 고민하셨겠지만 10, 20번 더 더 더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지금 같은 시국에선......
3. 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창업지역 및 거주지에 창업진흥원이 있을 거예요. 이 곳에서 창업교육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무공간을 무상/유상(다소 저렴한???) 오피스와 회의실 등을 제공하니 이 곳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4. 그리고 가장 흔한게 소호족을 위한 오피스 임대사무실을 이용하는 것이죠.
5. 그러나 창업자들의 하나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자본 투자를 최소화하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창업후 소위 데스밸리라고 하는 초기 자본 위기가 반드시 옵니다. 그래서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6. 전공 및 경력이 경영, 경제와 얼마나 관여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3번에서 언급한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교육을 받아보세요. 교육 내용이 알찬 경우도 있지만 창업자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7. 창업 성공사례를 보면 팀원와 사업 아이템을 2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사실 몇 군데 가격 문의도 해보았었고, 투어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가격 같은 게 명확하지 않고, "프로모션이 있다", "이번만 특별가로 해줄 수도 있다" 등의 얘길 들으니,
뭔가 정가(?)라는 게 없는 피트니스센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뢰가 다소 사라졌습니다.
사는 곳이 판교라, 경기창업진흥원도 방문해보았었는데, 이미 상반기는 접수가 끝났고 8월에야 하반기를 접수받는다는데
그 때까지 무료 공간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