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번씩 생각나던 궁금증인데요.
선입견이지만, 유럽 사람들(영국 외)은 영어를 잘할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생각해 보니 스페인어 도 많은 나라에서 쓰는 언어이다 보니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제 생각보다 낮은게 아닐까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EU라는 한 묶음으로 생활하는 구역인데, 분명 공용어 같은게 필요할 텐데 말이죠.
영국은 EU도 아니고..
뭔가 유럽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어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예전부터 한번씩 생각나던 궁금증인데요.
선입견이지만, 유럽 사람들(영국 외)은 영어를 잘할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생각해 보니 스페인어 도 많은 나라에서 쓰는 언어이다 보니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제 생각보다 낮은게 아닐까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EU라는 한 묶음으로 생활하는 구역인데, 분명 공용어 같은게 필요할 텐데 말이죠.
영국은 EU도 아니고..
뭔가 유럽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어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눈팅회원입니다.
특히 스웨덴은 꼬마아이도 영어로 말하는데 문제 없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아예 아이적부터 배우는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와 북 이탈리아는 그냥 말은 통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로마는 서비스직 사람들은 그럭 저럭 물건사고 표끊는 수준은 되었는데, 길거리에서는 수월하진 않았구요.
어쨌든 전반적으로 우리보다는 영어 구사 비율이 높다는 느낌입니다.
반대로 영어사용자인 미국인을 기준으로 각 언어별 학습시간을 정리한 표를 보면,
유럽계 언어들은 가장 쉬운 언어로 분류하고 있고, 한중일 언어와 아랍어는 가장 어려운 언어로 꼽고 있습니다.
하물며 스페인이나 프랑스는.....
독일어와 영어의 유사점때문인지,
독일애들이 상대적으로 빨리 영어도 익히는 것 같고, 북유럽은 영어교육을 초등부터 제대로 한다고 스웨덴친구로부터 듣긴했습니다.
스위스는 영어가 공용어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현지서 만난 스위스친구는 독일쪽에 가까운 스위스 사람들이 독어를 잘하고 영어도 괜찮고, 다른나라와 인접한 지역의 스워스인들은 또 다르다더군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프랑스어가 라틴어가족인데, 이중 포르투갈어가 어휘가 제일 많아서 상대적으로 다른 라틴어계열 익히는데 유리하다는데 전 모르겠더군요.
스페인어 전공자라,
포어 이태리어 프랑스어 다 공부해봤는데,
이태리어가 확실히 유사하더군요.
일단 문자나 어순이 비슷하니,
유럽애들이 확실히 영어연수와도 빠르고 그나라 악센트가 있음에도 발음이 좋습니다.
중국애들은 다 있는 발음이지만,
P F : Z :R L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못하는 발음들을 우린 ㅋ 이해하지만, 코쟁이들은 이해하려안하더군요 ㅋ
(게르만어나 로망스어 계열인 곳들은 그렇다치고, 어순과 문법 구조가 다른 북유럽은.. 그냥 교육을 잘 시킨거구요.)
런던 워털루 역에서 코크고 파란눈의 백인 아저씨한테 길을 물어봤는데, 정말 엄청 당황하면서 노잉글리시 노잉글리시 하면서 자리를 피하던 모습 덕분에 저도 유럽 사람들은 영어를 잘할거다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ㅋㅋ
하지만 회사원이나 관광지역의 상인들은 영어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체로 영어를 잘 하는 편입니다.
대체로 영어 1도 못하는 애들도 한 반 년 학원 다니면 한국사람들보다 아주 유창하게 말합니다. 발음이나 문법은 차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