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의 예산으로 중고 카메라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일단 리스트에 넣어둔 게, 캐논 M50 Mark 2 중고입니다.
번들렌즈가 있고, 단렌즈가 있던데 번들렌즈로 들어간 15~45mm 렌즈가 더 저렴?한 거 같고 그게 기본인 거 같더라구요.
렌즈 같은 거 보면 단렌즈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게 더 비싼 거 같던데 줌이 되는 렌즈가 더 좋지 않나요? ^^;;
또 영상이랑 적당히 사진이랑 찍을 건데,
M50 mark 2 가 괜찮은 선택지가 맞을까요?
소니 Rx100 m5a 알아보다가 센서 크기 때문에 일단 선회했습니다.
줌렌즈 중에서도 번들렌즈라거나 저렴한 계열의 엔트리급 줌렌즈라면 화질이 '더' 안좋거나, 더 크거나, 더 무겁거나, 화각에 따라 조리개 수치가 가변으로 변하기 때문에 망원 영역에서 어두워지기도 합니다ㅎㅎ
줌렌즈에도 모든 역량을 투자해서 밝고, 가볍고, 화질도 좋게 만들 수 있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줌렌즈의 단점 = 단렌즈의 장점으로 치환하면 거의 다 맞습니다.
들어가는 렌즈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작고, 가볍고, 화질이 좋고, 밝고, 저렴한 편입니다. 대신 화각이 고정이라 다른 화각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렌즈를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각사의 최고급 라인업 줌렌즈는 어중간한 단렌즈보다 화질이 좋은 경우도 있으니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비교일 때의 얘기입니다.
※ 렌즈가 밝다/어둡다는건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를 두고 편의상 하는 얘기인데, 실제 사진이 어둡게 찍힌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관련된 정보가 많이 나올겁니다.
같은 품질에서 줌 렌즈가 훨씬 더 비쌉니다
단렌즈 여러개를 사는 것 보다도 비싸요
솔직히 말 해서 번들 렌즈만 쓰면 폰카보다 좋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한 30만원 정도 하는 저가 단렌즈라도 한번 써 봐야 애라서 카메라 쓰는거구나 느끼는데요
그걸 줌렌즈로 느끼려면 100만원 넘어갑니다
줌은 주로 기자들이나 행사용..
아무래도 작품사진이나 인물사진은 단렌즈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