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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결혼식 가야 하나요?

마루터기 · · 수정

조회 9,426 · 공감 0 · 댓글 12

이직한지 2개월 정도 되었구요

같은 팀 여자동료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셨는데

얼굴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팀 동료들은 아마 다 갈듯 해서 더 눈치가 보임)


일단 저는 남자, 비혼주의자 이구요

상대방과는 일적으로 자주 부딪히는 관계입니다.


제 평소 스타일이

경조사는 굳이 남에게 알리거나 부르지도 말고

돈이건 뭐건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를 추구합니다.


아.. 그런데..앞으로 계속 마주치는 관계라 쫌 꺼림직 하네요

댓글 12

  1. 백제어전공자 ·
    업무를 같이 하시는거면 축의금 5만원정도 하시고
    선약이 있어 결혼식은 못가 미안하다 이정도로만
    하셔도 될 듯 합니다.
  2. 마루터기 ·
    @백제어전공자님 저도 5만원 정도만 하고 싶은데..
    요즘 다 10만원 부터 말들을 하셔서.. ㅎㄷㄷ
  3. type212 · · 공감 3
    소속 팀 분위기가 다같이 참석,,,이라면 그냥 같이 가세요.
  4. 에스텔룬 ·
    팀원 가는데 혼자 안가면 두고 두고 말 나옴.
  5. 중간보스 ·
    일적으로 연결 된 분이라면 10만원 정도 주시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서 기준 잡기 모호 한데 30대 이상일거라는 가정 하에 적어 봅니다.
    물론 5만원이면 충분할것 같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 한다면 5만원이 애매한 금액임은 맞습니다.
    이제 막 입사하셨다면 일말이라도 꼬투리 잡힐 씨앗을 만들지 마시고 당장은 돈이 좀 아깝더라도
    10만원 쾌척 하시고 식장에도 참석 하셔서 괜찮은 이미지를 남겨주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 합니다. 10만원이 부담 된다면 7만원 내세요, 역시 5만원은 좀 부족해 보입니다.
  6. ProNAS ·
    가야죠.

    아끼지 마세요.

    뒤탈 생겨요..

    또한 장래식은 꼭 가세요.. 아주 좋은 효과.
  7. symphony8 ·
    안가고 5만원 하세요
  8. 오이사 ·
    갈지말지, 봉투 할지말지 고민되면 그냥 하세요. 안가더라도 봉투는 주고 축하한다고 한마디 해주시고요. 그게 속편한거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돌려받지 못하는게 수두룩 합니다. 그냥 그런건가 보다 합니다. 그리고 보니 오늘 또 수년간 연락 없던 후배놈이 카톡 청첩장을 날리네요;;;;
  9. LazyFather ·
    보통 회사에서 얼굴(혹은 이름)만 아는 사이면 5만원 기본으로 잡고, 같은 팀이면 10만원은 넣어야 되죠. 괜히 5만원 쓰시고 뒤로 욕먹는 것보다 5만원 더 내고, 원활한 관계가 되는게 글쓴 님의 회사생활에 이로울 것입니다.
  10. 멋진상우 ·
    같은 팀이면 10만원이 맞고요.
    안가시는건 아무문제 없구요.
    그냥 잊어 버리시면 됩니다.
  11. 물푸레나무- ·
    본인 비혼주의자인 것과는 상관 없어요


    가야할 자리이면 가야죠.. 회사생활인데요...
  12. rhfueo ·
    5만원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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