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질게는 처음 글 써봅니다.
17만키로를 탄 모닝이 지난주에 두번 주행중 시동이 꺼졌습니다.
한번은 정차 중 꺼져서 급히 다시 시동을 켰고, 한번은 주행중 갑자기 전기계통이 나간 것처럼 오도미터나 시계 등 전기계통이 다 꺼졌습니다.
배터리 자체는 전압이나 상태 문제 없습니다. 작년 봄쯤 교체해서 노후화 이슈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오래 탄 차라 이제 폐차를 해야 하는 것인지..(2014년식입니다)
아무래도 모닝이라 갑자기 시동이 꺼지고 사고가 나면 제가 안전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경우 어떤 계통의 문제일지 경험담이나 답변 주실 분 계실지요?
제 경험상 배터리는 작년에 교체를 하셨다면 (안하셨다면 배터리가 1순위)
발전기(알터네이터) 고장 같습니다.
발전기 고장은 충전불량이 나죠. 다이오드가 나간거면 전입 업다운이 심해서 밧데리를 망가트립니다. 저는 밧데리가 부글부글 끓은적이 있었네요. 측정해보니 전압이 9 ~18까지 오락가락... 14년식이면 아직 생생한 연식입니다. 시동꺼짐은 크랭크축 센서 산소센서 등등 센서 에러가 가장 빈도가 높아요. 프러그 한개 죽어도 부조가 나지 시동이 꺼지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