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지하 원룸입니다. 침대와 컴퓨터가 같이 있는 구조라 항상 먼지가 있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2. 방안에는 원룸형 공기청정기 2대가 가동중이긴 합니다. 습기를 머금은 까맣고 끈적거릴것만 같은 먼지를 싫어해서 방안의 습도는 40% 이하로만 맞춰 놓고 있습니다. 그 편이 쌓인 먼지들 조차 건조해져서 습진 청소포로 잡아내기가 훨씬 더 수월했고 반지하 특유의 꿉꿉함에서 나오는 냄새도 없고 쾌적하기 때문입니다.
3. 환기는 집에 오면 1시간씩,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낮에만 진행합니다.
4. 그래도 먼지를 줄여보고자 자주 청소를 하는데, 문제는 이제 대낮에 보이는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부유먼지입니다.
5. 대낮에 햇살에 보일 정도면 밤에는 그 먼지들이 죄다 이제 가라앉아서 방 안 어디든 쌓인다는 소리인데,
이 부유먼지를 최대한 잡고 싶습니다. 무조건 다 잡아야한다는건 당연히 불가능하겠죠.
6. 이불 빨래는 아무리 못해도 1주일~2주일에 한번씩 셀프세탁소 가서 돌리고 있습니다.
환기 + 공청기 + 이불 세탁까지 하고 있는데...
부유 먼지 쌓이는 속도를 제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늦추고 싶습니다.
청소 마스터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ㅠ ㅠ
이런 무거운 먼지들은 공기 청정기로 잡히지도 않아요.
그냥 자주 청소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환기를 하면 어마어마한 먼지가 유입되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실내에서 헤파필터 공청기 계속 돌리고 헤파필터 거친 송풍기를 이용해
외부로부터 실내에 공기를 계속 유입시켜서 실내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만들어서
외부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겁니다.
청소가 잘 되고 컨디션이 좋은 환기를 할 경우
가정집기준 컴터 3년써도 내부에 먼지가 거의없습니다. 거짓말아니고 정말 거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