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많이 해봤습니다
중고나라는 당연하고 기타 카페나 여러 커뮤니티 중고거래 게시판에서도 중고거래를 해봤구요
당연히 최근 추세에 맞춰서 당근마켓도 이용해서 중고거래를 하는데 당근마켓만 성향이 좀 이질적이라 느껴지네요
다른 플랫폼은 연락이 오면 일단 물건에 관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파토가 나든 거래가 되든 하는데
당근은 '안녕하세요' 라고 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 잠수타고
'물건 아직 있나요' 라고 해서 '아직 있습니다' 하면 잠수타고
이런 케이스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10명한테 연락이 오면 대략 5명 정도는 저런 식으로 한마디만 하고 사라집니다
이게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이런걸 자주 겪는지 궁금하네요
인사만 하고 사라지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산다고 하고 잠수하는것보다 나으니 편하게 생각하려구요.
나중에 결과 알려줘도 고맙다고 하는 비율이 점점 절반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만 겪는건 아닌가보군요 ㅋㅋ
폰 번호로 연락하는게 아니라 앱 내에서 채팅이 가능해서 그런지 대충 연락하는 사람이 많아진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글이 그렇게 긴것도 아닌데 선 연락 후 확인이라니... 그 행위가 더 귀찮을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아 ㅋㅋㅋ 그런 전략이 있었군요
그렇게 생각하니 좀 괘씸하네요 ㅋㅋㅋ
관심매물, 조건에 맞는 매물에 일종의 즐겨찾기 같이 표시해두는걸겁니다.
찜해두기 기능이 있던데 굳이 저렇게 해야하는걸까요...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