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부터 맞은편 벽까지 거리가 3미터 50센치 나옵니다.
이틀 정도 전자매장 가서 직접 TV도 보고 매장에 있는 홈시어터 공간도 직접 체험해봤는데
TV는 크면 클수록 좋은듯 하더군요...진짜 홈시어터 공간 2-3미터 정도면 100인치도 문제 없는듯...
집이 작습니다.
거실은 그렇게 작은편은 아닌데 나머지 공간이 작기도 하고..
지금 TV가 고장나서 수납장 위에 있는 모니터가 27인치 모니터고 수납장 크기는 150cm 나옵니다..또 옆에 바닥에 있는 tv는 42인치입니다.
65인치가 가로 크기가 144cm, 75인치가 166cm던데...
75인치를 사면 옆에 피아노나 에어컨에 닿을 느낌이더군요. 안닿게 앞에 배치하면 되긴할 텐데...
아마 tv를 사면 수납장 위에 있는 tv 모뎀이나 셋탑박스 다 어떻게든 옆에 박스 놔서 정리할 거 같거든요.
이게 에어컨이나 간이 피아노 없으면은 그냥 75인치 살텐데 아마 이것땜에 65인치 살듯하네요.
또 어머니가 tv를 중간에 누워서 보시기도 하고...75인치가 단독으로 놓여있는 걸 한 번 봤는데 진짜 크긴하더군요;
65인치는 딱 보면 여기까지는 집에 놓을 수 있겠는데 생각이 들고...아 이게 진짜 며칠만 대여해서 놔보고 싶네요. 65든 75든....
그리고 스마트 tv와 아닌 tv 그냥 후자여도 상관없지않나요? 셋탑박스 있으면?
뭐 더 좋은게 있을려나...영화나 tv 정도만 봐서..4인 가족이라 집에 그래도 tv는 항상 켜져있는 느낌이네요.
다른 분들 생각도 듣고싶네요.
근데 큰걸 쓰다가 작은걸로 가는 것도 아니고, 65 써보니 부족해서 75로 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처음 구입하는거라면 체감될 비교대상 자체가 아예 없으니까 거실 크기라거나 예산 등등의 모든 지표상 65가 최선인 상황이라면 65로 해서 안될건 없겠죠.
85 하면 시야 꽉 찰거 같더라구요.
커질수록 전기는 좀 더 먹지만 만족감은 높아요.
대기업 TV 자체 스마트기능이 빠릿하고 쓰기 편해서 웬만하면 스마트TV로 하는게 낫습니다.
작아두 큰게 잘보이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