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옛날 사진같은건 별로 볼일이 없을거 같아서 전부 삭제하고 서류같은것들만 보존하려구요
그러면 뭐 한 500G 정도요?
자주 열어볼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자주 열어보는건 구글 드라이브 15G 에서 작업해도 충분할거 같거든요
저는 SSD가 가장 안전할줄 알았는데 SSD는 정기적으로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자료가 날라가기 시작한다고 해서 자료를 오랜기간(10년 이상) 보관하기에는 용이하지 않구나 싶었구요
그럼 HDD에 백업해야 하나요?
노트북이나 컴터에서 USB로 외장HDD 연결하고 백업하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겠지요?
그래도 외장HDD가 최선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디에 저장하시나요?
클라우드 백업은 집에 불이 나도 안전하게 보존됩니다. 미디어 수명 걱정도 없구요.
그 외엔 HDD사본 만들어두면 됩니다. 오프라인으로요. 오프라인으로 둬야 낙뢰, 랜섬웨어, 작동수명에 안전해집니다
SSD는 자주 전원 연결 안하면 데이터가 날아간다고 해서 미래에도 백업용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 같네요.
처음에 오래 걸리지 주기적으로 하시면 추가 백업할 용량 얼마 안되어 금방 됩니다.
22년된 2000년도 제조일자의 IDE 하드도 연결해보면 자료 읽어지더라고요.
아라곤님 말씀듣고 외장하드 하나 있던게 생각나서 USB 꽂아보니 정상작동 하네요 ㅎㅎ
2006년도 seagate 2.5인치인데 16년차네요
고용량으로 하나 마련해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중고 NAS 구해다 굴러다니는 하드 2개 꼽고 필요할때만 킵니다. 하드하나 뻑나면 하드하나 교체하면 됩니다.
디지털 데이터는 (아주 조금 과장해서) 5분 뒤에 갑자기 없어지거나 접근이 안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불완전한 존재라 중요한 데이터는 무조건 복사본 2카피 이상 만든다는 마인드여야 합니다. 단 한군데에만 존재하는 디지털 데이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안정성 면에서 완벽한 장기 보관용 저장매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레스 cd가 100년 간다고 하지만 상용화된지 이제 40여년이라 아직 아무도 그 수명을 검증 못했고, 60년 뒤에 cd를 읽을 수 있는 드라이브가 남아있을지도 걱정을 해야하죠ㅎㅎ 결국 새로운 매체로 계속 복사본을 남기는게 최선입니다.
외장 HDD 맛탱이 나갈 수 있음을 대비해서 뭘 질러놓긴 해야하는데... 2.5" 쪽은 죄다 상태 안 좋은 SMR 방식으로 개악된 지 오래라(지금 보유중인 게 CMR 끝물 물건입니다.) 들고다니기 좀 까다로운 3.5" 쪽으로 들여야하나 싶기도 하더군요.
CMR HDD를 찾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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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체를 백업하는 것과 별도로 6개월에 한번쯤 휴대용 하드에 수동으로 복사합니다. 날짜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서요.